Phase 01 — 준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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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정 목차 · 8개
Overview01-1

공정 개요 & 인수인계 조건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며 공사 지시를 위한 시각적 결과물(도면·3D·자재 및 시공 스펙)을 만드는 단계다. 실측은 이 공정에 포함한다. 작업 장소는 현장이지만 수행 주체가 디자이너이고 디자인 단계에서 진행되므로 디자인 공정으로 분류한다.

사전 대응 — 디자인 단계의 첫 번째 원칙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변수를 통제하는 것이다. 문제가 예상되거나 실제로 생겼을 때 그 자리에서 급히 상의하거나, 일이 벌어진 뒤에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는 공사를 끌고 갈 수 없다.

  1. 실측에서 예측하고, 디자인에서 방향을 정한다. 현장을 실측하며 문제가 될 요소를 찾아내고, 디자인 단계에서 대응 방향을 미리 정해 결과물(도면 · 스펙보드)에 담는다.
  2. 시공 중에도 한 공정 앞을 본다. 디자인 결과물을 바탕으로, 후속 공정이 들어오기 전에 생길 일을 미리 예상하고 계획한다.
  3. 한 문제는 여러 공정에 걸쳐 있다. 하나만 놓고 보면 단순해 보이는 문제도 인테리어에서는 여러 공정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원활한 공사를 위해서는 공정 전체를 내다보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4. 변수는 비용 · 완성도 · 신뢰를 함께 흔든다. 변수가 생기면 비용과 완성도가 달라지고, 이는 곧 클라이언트 만족도로 이어진다. 미리 안내한 뒤 생긴 문제와, 안내 없이 생겨 임기응변으로 대응한 문제는 같은 문제라도 클라이언트가 받아들이는 무게가 다르다. 신뢰가 떨어지면 간단한 문제에도 다른 문제와 감정이 섞여 쉽게 풀리지 않는다.
  5. 그래서 사전 준비와 사전 대응을 디자인과 시공 전 과정의 기준으로 삼는다. 예상되는 문제는 발견한 때 바로 클라이언트에게 알리고, 대응 방향과 비용 ·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설명한다.

선행 조건 (디자인 착수 전 완료되어야 하는 상태)

  1. 전자 계약 체결 및 현장 방문(실측) 일정 확정
  2. 단위세대 평면도(준공도면) 확보 — 관리사무소를 통해 사전 확보. 네이버 도면은 정확도가 떨어지므로 가급적 지양한다
  3. 실측 준비물 지참 확인 — 줄자, 레이저자, 레이저레벨기, 카메라 등

인계 상태 (다음 공정에 넘길 때)

  • 확정 도면 세트(평면도·천장도·회로도·타공도·전열도·상세도(필요시)) 및 3D 이미지 클라이언트 승인 완료
  • 스펙보드 작성 및 클라이언트 승인 완료
  • 변경 사항 발생 시 견적 반영 완료 (계약 담당자)
  • 후속 공정: 02 주민동의 및 행위허가(서류 절차는 병행 가능) · 04 철거(확정 도면 기준 철거 범위 산정)

진행 방식

  • 실측 소요 시간은 약 한시간 내외이며, 실측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진행한다.
  • 도면은 디자인리포트 업로드 및 확정, 스펙보드도 업로드 및 확정을 받아야 업무가 완료된다.
  • 미팅은 계약 및 실측 후 최초 디자인 시안과 마감재를 정하는 대면 미팅을 1회 실시하고, 그 이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디자인 리포트를 통해서 소통하며 디자인을 완성한다.
  • 디자인리포트 및 스펙보드가 확정되면 기술팀 인수인계를 위한 핸드오버 미팅을 진행한다.
Overview01-2

실측 준비와 절차

1실측 전 준비

단위세대 평면도를 사전에 확보해 실측 시 대조 자료로 사용한다. 실측 당일에는 줄자·레이저자 등 측정 장비를 반드시 지참하고, 공간별 사진을 촬영해 도면 작성 시 누락된 치수 및 구조,설비 위치를 사진으로 보완할 수 있게 한다. 사진은 촬영 매수를 정하지 않으며, 공간마다 벽면·천장·바닥을 빠짐없이 촬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위세대 평면도와 실측 때 촬영한 사진은 모두 해당 프로젝트(UnitX)에 업로드한다.

왼쪽은 단위세대 평면도, 오른쪽은 네이버 도면. 네이버 도면이 부정확한 것을 비교하여 알 수 있다
1 단위세대 평면도
2 네이버 도면
실측 장비: 줄자 · 레이저자 · 레이저 레벨기
도해 · 실측 장비: 줄자 · 레이저자 · 레이저 레벨기

2실측 대상 구분

실측은 천장·벽·바닥·설비 4개 구역으로 나누어 항목별로 확인한다. 구역별 확인 항목은 바로 다음 01-3에 정리했다.

3실측 정확도

문·샷시는 도면상 사이즈와 실제 뚫린 위치가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사이즈 외 인방 길이·옆 벽 길이·샷시 하단부 벽 높이까지 함께 측정한다. 도면 치수만으로 가구·집기 배치를 확정하지 않는다.

4실측 기준점 설정

외곽을 따라 벽을 하나씩 이어 실측하고 도면을 그리다 보면, 작은 오차가 쌓여 도면이 틀어지거나 치수가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긴다. 그래서 실측은 기준점을 먼저 정하고 시작한다.

  1. 기준점은 그 자리에서 동서남북 모든 벽면의 사이즈를 실측할 수 있는 곳으로 정한다(예: 거실처럼 사방 벽이 한눈에 보이는 공간).
  2. 기준점을 중심으로 각 방향 벽면 사이즈를 실측하고, 나머지 실의 치수는 기준점에서 잰 치수에 맞춰 이어 붙인다.
  3. 기준점을 중심으로 실측하면 오차가 한쪽으로 쌓이지 않아 도면이 틀어질 경우가 적다.
실측 기준점: 외곽을 따라 이어 재기 vs 기준점에서 사방 실측
도해 · 실측 기준점: 외곽을 따라 이어 재기 vs 기준점에서 사방 실측
Caution & Check01-3

실측 체크리스트 (천장 · 벽 · 바닥 · 설비)

1천장

  1. 천장 기물: 감지기·스프링클러·디퓨저 위치와 개수를 확인해 가구·문과의 간섭 여부 그리고 천장 라인 정리를 위한 이설 여부를 미리 파악한다. 이설·교체가 필요하면 견적에 반영한다.
    • 스프링클러 유무 확인: 세대 안에 스프링클러가 있는지, 아파트의 사업계획승인 시기와 층수를 함께 확인한다. 발코니 확장 시 스프링클러가 없거나 확장부가 살수범위 밖이면 방화판이 필요해 디자인(창호 하부·확장부 마감)과 견적이 달라진다. 판단 표는 06 확장 06-6 3항 참고.
    • 감지기 방식 확인: 신축·준신축은 감지기가 주소형(아날로그) 방식인 경우가 간혹 있다. 주소형은 감지기마다 고유 번호(주소)가 정해져 있어 원래 자리에만 달아야 하고, 위치를 옮기거나 개수를 늘리면 관리사무소(방재실)에서 수신기의 주소 설정을 다시 해야 한다. 이 절차를 모르고 감지기를 옮기면 화재 때 수신기에 엉뚱한 실이 표시된다. 천장 디자인으로 감지기 위치가 바뀌거나 방을 나누고 확장해 감지기가 늘어나는 계획이면, 실측 때 관리사무소에 방식을 확인하고, 주소 재설정 등 이와 관련한 추가 비용이 있는지 확인하여 견적에 반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06 확장 06-6 4항 9번을 참조한다.
  2. 조명 회로: 각 실별 조명 회로 구성을 확인한다. 회로 구성에 따라 전기 작업량이 달라진다.
  3. 천장 속 깊이: 에어컨 매립·전기 배선·다운라이트 적용 난이도를 좌우하므로 반드시 확인한다. 기존 다운라이트를 탈거하고 줄자로 깊이를 측정하거나, 마감을 하지 않은 베란다 슬라브에서 확인한다.
  4. 커튼박스 사이즈: 간접등·이중커튼·자동레일 설치를 감안해 깊이와 넓이를 함께 확인한다.
  5. 천장 상태: 석고보드 재활용을 기본으로 하되, 노후·처짐·누수·결로 흔적이 있으면 확인 후 미팅 시 클라이언트와 상의한다.

2벽

  1. 월패드·온도조절기·전열교환기 스위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기존 브랜드·모델명과 교체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견적과 디자인 모두에 영향을 준다.
  2. 세대 분전반: 에어컨·인덕션·전기오븐 등 전력 사용 가전이 늘어난 만큼, 기존 분전반의 차단기 구성 교체 필요 여부를 확인한다.
  3. 콘센트·스위치 위치: 레이아웃 변경에 따른 이동·추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기존 위치를 확인한다.
  4. 문·샷시 사이즈: 사이즈뿐 아니라 인방 길이, 옆 벽 길이, 샷시 하단부 벽 높이까지 확인한다.
  5. 결로·곰팡이: 흔적 유무를 확인하고 조치 방안을 미리 결정한다.

3바닥

  1. 기존 바닥재: 장판·데코타일·강화마루·강마루·타일 등 종류에 따라 철거 견적과 기간이 달라진다. 덧시공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2. 바닥재 혼합 시공: 공간별로 다른 바닥재가 혼용된 경우 자재 두께 차이로 슬래브 단차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철거 비용도 올라가고 수평 몰탈 추가 공정이 필요하다. (예: 거실 바닥은 강마루, 주방 바닥은 타일인 경우)

4설비

  1. 급·배수 상태: 실측 시 미리 확인해, 공사 중 발생한 문제와 기존 문제를 구분할 수 있게 한다.
  2. 보일러·난방 분배기: 개별난방/지역난방 여부를 확인한다. 보일러는 사용 연수 15년 이상이면 교체를 권장하며, 분배기의 상태도 자세하게 점검 후 교체가 필요하면 사전에 클라이언트와 상의한다. 각방 제어 시 통신선·구동기 설치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3. 에어컨: 실외기실 위치를 기준으로 천장·벽·확장부 바닥 배관 경로를 역산해 필요 작업을 산정한다.
  4. 인터넷선·통신함: 별도 통신함이 없는 구축의 경우 인입 경로와 통신함 위치를 미리 계획한다.
  5. 가스 계량기·배관: 확장 또는 가전 배치 시 계량기가 방해되는지 확인한다. 인덕션 전환 시 가스배관 및 계량기 철거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6. 우수관: 공용부이므로 문제 발견 시 관리사무소에 통보한다. 확장 시 우수관이 가려지므로 사전 상태 확인을 철저히 한다.
Standard01-4

도면 작성과 3D

1도면 작성

확정된 실측 데이터를 기준으로 평면도·천장도·회로도·타공도·전열도·상세도(필요시)를 작성한다.

아래는 실제 현장(풍무푸르지오)의 도면 예시다. 현장에 따라 필요한 상세도를 추가로 만든다. 이 현장은 세라믹 상판 타공을 위해 가공배치도를 따로 만들었다.

종합도면: 평면도 · 천장도 · 등기구 타공도 · 회로도 · 전열도 · 설비도 · 목공도
3 종합도면 · 평면도
4 종합도면 · 천장도
5 종합도면 · 등기구 타공도
6 종합도면 · 회로도
7 종합도면 · 전열도
8 종합도면 · 설비도
9 종합도면 · 목공도
가공배치도: 세라믹 상판 타공도, 상세도에 해당
10 가공배치도 1 (세라믹 상판 타공도)
11 가공배치도 2 (세라믹 상판 타공도)
12 가공배치도 3 (세라믹 상판 타공도)

23D 이미지

클라이언트가 완성 형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3D 이미지를 제작한다.

아래는 같은 현장의 가구제안서 예시다.

시공 항목 목록과 3D 예시 이미지
13 가구제안서 · 시공 항목 목록
14 가구제안서 · 3D 예시 이미지
15 가구제안서 · 3D 예시 이미지
16 가구제안서 · 3D 예시 이미지
배치도와 공간별 3D: 전경 · 오픈 모습
17 가구제안서 · 배치도
18 가구제안서 · 현관 전경
19 가구제안서 · 현관 수납장 및 벤치
20 가구제안서 · 현관 수납장 및 벤치 오픈
21 가구제안서 · 현관 신발장
22 가구제안서 · 현관 신발장 오픈
23 가구제안서 · 복도 전경
24 가구제안서 · 드레스룸 입구
25 가구제안서 · 드레스룸 입구 오픈
26 가구제안서 · 드레스룸 시스템 행거
27 가구제안서 · 안방 창고 시스템 선반
28 가구제안서 · 거실 중앙 벽 전경
29 가구제안서 · 거실 중앙 벽 띄움장
30 가구제안서 · 거실 중앙 벽 띄움장 오픈
31 가구제안서 · 취미실 중앙 벽 띄움장
32 가구제안서 · 취미실 중앙 벽 띄움장 오픈
33 가구제안서 · 주방 및 식당 전경
34 가구제안서 · 주방 냉장고장 및 싱크대
35 가구제안서 · 주방 냉장고장 및 싱크대 오픈 · 인출
36 가구제안서 · 주방 조리대
37 가구제안서 · 주방 조리대 인출 · 오픈
38 가구제안서 · 주방 보일러실 입구
39 가구제안서 · 주방 보일러실 입구 오픈

3자재 스펙 / 시공 스펙 확정

도면·3D 확정과 함께 자재 스펙과 시공 스펙을 확정한다. 이 시점에 확정되지 않으면 후속 공정(목공·타일·도배 등)의 등급별 분기 판단이 지연된다. 확정은 디자인 리포트와 스펙보드의 확정 버튼이 눌려야 확정되는 것으로 한다.

4상세 치수와 재료분리

디자인 단계에서 정하지 않은 경계는 현장에서 작업자 판단으로 처리되고, 공사가 끝난 뒤에는 고칠 방법이 거의 없다. 아래 항목은 도면·상세도에 남겨 기술팀에 넘긴다.

  1. 공정 경계는 치수로 넘긴다: 공정과 공정이 만나는 지점(가구 도어가 들어갈 자리의 턱·보강, 몰딩과 도장면의 경계, 재료분리 위치 등)은 말로 전달하지 않는다. 경첩 종류·턱 깊이·이격·보강재를 mm 단위로 도면 혹은 스펙보드에 적는다.
  2. 마감재 3종 이상이 만나는 곳: 벽지·가구 측판(EP)·걸레받이·필름 문틀처럼 마감재 3종 이상이 만나는 곳은 재료분리를 사전에 미리 계획해 둔다.
  3. 면이 바뀌는 곳의 재료분리: 바닥과 벽, 벽과 천장처럼 면이 바뀌는 곳의 재료분리도 미리 계획한다. 특히 걸레받이 없이 도장으로 마감하는 벽은 하단 강성을 위해 석고보드 아래에 MDF를 쓰면 두 재료의 두께 차이로 단차가 생기므로 걸레받이가 꼭 필요하다. 이런 경우처럼 재료가 만나는 모든 자리의 처리 방식(마이너스 걸레받이 등)을 디자인 단계에서 정해 도면에 표기한다.
  4. 바닥재 구획과 바닥 높이: 공간별 바닥재 구획, 재료분리 방식(재료분리대·프로파일·단차), 시공 방향(결 방향, 정사각 마루는 줄 시작점), 공간별 마감 바닥 높이를 도면에 표기하고 클라이언트 확정을 받는다.
Standard01-5

도면과 견적의 연결

도면과 견적은 서로 다른 성격의 문서지만 반드시 함께 검증한다.

구분 도면 견적
성격 클라이언트가 꿈꾸는 삶의 지표 마진을 지키는 문서
역할 수많은 대화 끝에 나온 결론 완성도를 지키는 문서

도면에 반영된 사양이 견적에 누락되면 후속 공정에서 추가 비용 협의가 발생하고, 반대로 견적 기준이 도면에 반영되지 않으면 시공 단계에서 사양 충돌이 생긴다. 도면 확정 = 견적 확정을 원칙으로 한다.

철거 후에 늘어날 수 있는 비용은 사전 실측 때 필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확인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외벽에 접한 벽체의 단열 상태나 붙박이장에 가려진 부분처럼 실측 때 확인할 수 없는 항목이 있다면, 상담과 디자인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에게 미리 안내한다.

Deliverables01-6

산출물 사양

디자인 산출물은 UnitX의 디자인 리포트로 올린다. 사내 디자이너든 UnitX에서 배정된 외부 디자인 매니저든 같은 형식으로 올려야 기술팀이 현장마다 같은 방식으로 받아 볼 수 있다.

1올리는 곳

디자인 리포트에 공간별로 자료를 올린다.

2공간 나누기

  1. 공사 범위에 들어가는 공간을 나눠 하나씩 올린다. 예: 현관 · 복도 · 거실 · 주방 · 거실 욕실 · 안방 욕실.
  2. 방은 보통 특별한 공사가 없으므로 생략한다. 단, 붙박이장처럼 무언가 새로 들어가는 방은 공간으로 넣는다.

3공간마다 올릴 자료

  1. 3D 이미지 — 공간 전체가 보이는 모습.
  2. 치수선이 들어간 3D 이미지 — 가구·벽체·개구부 등 시공에 필요한 치수를 기입한다.
  3. 가구 구성 3D 이미지 — 가구가 있으면 문을 연 모습, 내부 선반·서랍·행거 구성을 보여 준다.
  4. 공간 설명 — 그 공간에서 무엇을 하는지 글로 적는다. 예: 마감재, 가구 구성, 조명, 철거·변경 내용, 현장에서 주의할 점.

여기서 말하는 3D 이미지는 렌더링 이미지가 아니라 스케치업 화면이다. 스케치업을 정확한 치수로 그려 올리면 캐드를 따로 그리지 않아도 된다. 캐드 작업을 줄이기 위한 기준이다. 예시는 01-4 2항의 가구제안서(사진 17–39)를 참고한다.

4산출물 정리

항목 내용
3D 이미지 스케치업 이미지(렌더링 아님). 치수선을 넣어 캐드 도면을 대신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3D 렌더링 필요시
도면 파일 포맷 DWG, PDF (필요시)
산출물 전달 방식 UnitX 디자인 리포트(공간별) / 현장도면 업로드 탭
도면 버전 관리 규칙 각 프로젝트에 업로드된 현장도면을 최신으로 유지
Caution & Check01-7

주의사항

!꼭 지킬 것

  • 천장 기물(감지기·디퓨저) 위치를 확인하지 않으면 설계 확정 후 가구·문과 간섭이 발견돼 재설계가 발생한다.
  • 천장 속 깊이를 확인하지 않고 다운라이트·매립 에어컨을 설계하면 시공 단계에서 적용이 불가능할 수 있다.
  • 문·샷시는 도면 치수와 실측 치수가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현장 재확인 후 배치를 확정한다. 특히 화장실 문은 다른 방문에 비해 사이즈가 작은데, 기존 문선을 재활용하여 시공할 경우 폭이 더 줄어들게 되므로 이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클레임이 많으니 유의한다.
  • 결로·곰팡이 흔적도 도면에 표기해서 시공 단계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한다. 조치를 못해 마감 후 재발하면 재시공 비용이 발생한다.
  • 바닥재 덧시공·혼합 시공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철거 견적과 기간이 실제와 달라진다.
  • 자재 스펙 확정이 늦어지면 등급이 높을수록(2급·3급) 제작 · 입고가 늦어져 전체 공기가 밀린다.
Caution & Check01-8

검수 체크리스트

✓확인 항목

실측

  • 단위세대평면도 준비
  • 실측 준비물(줄자, 레이저자 등) 준비
  • 사진 촬영
  • 단위세대 평면도 · 실측 사진 프로젝트 업로드
  • 천장 — 화재 감지기 종류와 수량
  • 천장 — 감지기 방식(주소형 여부) 확인 → 위치 변경 · 증설 계획이 있으면 이와 관련한 추가 비용 여부 확인 · 견적 반영
  • 천장 — 스프링클러 위치 및 수량
  • 천장 — 스프링클러 유무 · 승인 시기 · 층수 확인 → 확장 시 방화판 필요 여부(06 확장 06-6)
  • 천장 — 전열교환기 디퓨저 위치 및 수량
  • 천장 — 각 공간 조명 회로 체크
  • 천장 — 천장 깊이 확인
  • 천장 — 커튼박스 사이즈 확인
  • 천장 — 각 공간 천장 처짐 및 자재 상태 확인
  • 천장 — 누수 및 결로 흔적 확인
  • 벽체 — 월패드(인터폰), 도어락 모델 확인
  • 벽체 — 전열교환기 스위치 및 모델 확인
  • 벽체 — 보일러, 구동기, 온도조절기 모델 확인
  • 벽체 — 세대 분전반 확인
  • 벽체 — 스위치 위치 및 수량 확인
  • 벽체 — 콘센트 위치 및 수량 확인
  • 벽체 — 문 사이즈 확인
  • 벽체 — 창호 사이즈 확인
  • 벽체 — 결로, 곰팡이 확인
  • 바닥 — 기존 바닥재 확인(덧방 여부 포함)
  • 바닥 — 바닥재 혼합 사용 확인
  • 설비 — 급수 상태 확인
  • 설비 — 배수 상태 확인
  • 설비 — 보일러, 난방 분배기 상태 확인
  • 설비 — 에어컨 배관라인, 실외기 위치 확인
  • 설비 — 가스계량기, 배관 위치 확인
  • 설비 — 수도계량기 위치 확인
  • 설비 — 우수관 위치 및 상태 확인
  • 기타 — 통신함 여부 확인(인터넷선 인입)
  • 기타 — 자재·폐기물 반출 경로 및 방법 확인

디자인 결과물

  • 도면 — 걸레받이 · 천장 몰딩의 방식, 모든 재료분리 위치 및 방식
  • 도면 — 공정 경계 치수 · 마감재 3종 접점 끝선 · 바닥재 구획과 바닥 높이 표기
  • 도면 — 철거 후 확정 항목이 있다면 따로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