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이 공정 목차 · 14개
공정 개요 & 인수인계 조건
주방·욕실·세탁실의 급배수, 난방 배관·분배기, 방수공사, 젠다이 조적, 세대 계량기 등 물과 직결된 전 공정을 다루는 공정이다. 설비는 완료 후 마감재로 덮이므로, 하자가 발생하면 마감재를 뜯어 재작업해야 함은 물론 아랫집으로 누수 피해를 줄 수 있다. 피해 범위가 큰 작업인 만큼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
선행 조건 (착수 전 완료되어야 하는 상태)
04 철거— 기존 배관 상태 확인 및 철거 완료(누수 흔적 부위 철거 포함)01 디자인— 급배수 위치, 수전 사양, 욕실 레이아웃 확정02 주민동의 및 행위허가— 확장 관련 행위허가 완료(해당 시)
인계 상태 (다음 공정에 넘길 때)
- 급배수 배관 연결 및 고정 완료(PB배관 전용 고정대 사용 확인)
- 배관 막음 처리 및 통수 테스트 완료
- 도막방수 완료 (담수 테스트는 필요시)
- 매립수전 박스 수직·수평·깊이 확인 완료
- 젠다이 조적 완료
- 후속 공정:
13 타일(방수 완료 및 담수 테스트(필요시)를 착수 조건으로 참조) ·06 확장(난방배관 연계) ·11 목공
배관 자재의 종류

1강관(흑관/백관)
| 구분 | 내용 |
|---|---|
| 특징 | 철 소재로 강도·내구성 높음. 백관은 수도용이었으나 1994년부터 건축물 수도관 사용 금지, 현재는 도시가스배관으로 사용 |
| 비고 | 수도관 사용 불가 |


2동관
| 구분 | 내용 |
|---|---|
| 특징 | 열전율 높아 온수·난방용. 내구성·내식성 좋으나 고가, 용접 필요, 선팽창률 큼, 용접부 부식으로 누수 잦음 |
| 비고 | 사용 감소 추세 |


3주름관(스테인리스)
| 구분 | 내용 |
|---|---|
| 특징 | 신축성 좋아 팽창·수축 대응 쉬움, 온수배관·분배기 메인관에 사용 |
| 비고 | 사용 중(바닥 매립·물속 시공 금지) |



4카이텍·메폴·메타폴
| 구분 | 내용 |
|---|---|
| 특징 | 합성수지+알루미늄 복합관(1980~2000년대 초 사용) |
| 비고 | 사용 안 함(팽창계수 차이로 하자 심각) |


5PPC(폴리프로필렌)
| 구분 | 내용 |
|---|---|
| 특징 | 저렴·시공 간편(1990~2000년대 초 사용), 열융착 방식 |
| 비고 | 사용 안 함(접합 정밀도 편차, 크랙·누수). 발견 시 배관 교체 권장 |


6엑셀(X-L)
| 구분 | 내용 |
|---|---|
| 특징 | PVC 유연관, 열전도율 높고 저렴, 이음매 없이 시공 가능해 난방배관으로 주로 사용. 직사광선 노출 시 경화·갈라짐. 페놀 성분으로 음용수 배관 사용 지양 |
| 비고 | 난방배관으로 사용(15A 기본, 12A 일부, 최대 200m/롤) |



7PB(폴리부틸렌, "에이콘")
| 구분 | 내용 |
|---|---|
| 특징 | 내열성·치수안정성 좋고 유연, 부속 연결 쉬움, 누수 적음 |
| 비고 | 급수관 기본 자재(15A 기준) |


PB 배관(수도관) 설치
- PB관은 부속 입구에서 직각을 유지해 결합한다. 부속 입구 쪽을 휜 채로 결합하면 그랩링·오링에 비대칭 압력이 가해져 누수가 발생하며, 배관이 벽·바닥 속에 있어 누수 부위를 찾고 보수하기 어렵다. 배관 중간은 최소 굽힘 반경보다 작게 꺾지 않는 범위에서 완만하게 굽혀 이음 수를 줄일 수 있다. 최소 굽힘 반경은 외경의 약 8배(20A 외경 22mm → 약 176mm)를 참고값으로 한다.
- 앵글밸브가 연결되는 지점은 전용 고정대(120·150·200mm 규격) 로 고정한다. 배관이 아니라 연결 부속을 고정해야 하며, 우레탄폼·철사·미장으로 임시 고정하지 않는다.
- 고정용 엘보 부속만 사용하면 온수·냉수 배관의 평행(11자)을 맞추기 어려우므로, 전용 고정대 사용을 권장한다(재사용 가능).
- 날카로운 도구에 의해 찢기거나 구멍이 날 수 있으므로 시공 후에도 각별히 주의한다.
PB 연결부 검수 — 덮기 전에 확인한다
- 직각 절단: PB관은 전용 커터로 관에 직각이 되게 자른다. 비스듬히 자르면 오링이 한쪽만 물려 샌다.
- 인서트 삽입: 관 끝에 인서트(속 슬리브)를 빠짐없이 넣고 결합한다. 인서트가 관 끝을 받쳐 조이는 힘에 관이 눌리지 않고 오링 밀착이 유지된다.
- 삽입 깊이 표시선: 끼우기 전에 부속 삽입 깊이만큼 관에 표시선을 긋고, 결합 후 표시선이 부속 입구까지 들어갔는지 확인한다. 덮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 검수 기록으로 쓴다.
- 재사용 부속 금지: 한 번 결합했다 뺀 연결 부속과 반품 부속은 쓰지 않는다. 결합 상태를 확인한다고 잡아당기거나 풀었다 다시 조이지 않는다(3항의 고정대 재사용과는 다르다).















몰탈로만 고정하면 탈락할 수 있다. 미장 전 ㄱ자 부속을 철물로 먼저 고정해야 한다. (4번과 함께 본다)

미장 전에 철물로 고정되어 있어야 하는데 철물 고정이 없다.

아래쪽만 고정하면 위의 ㄱ자 앵글이 움직일 수 있고, 시간이 지나 누수로 이어진다.


고정대를 사용하면 이런 단차가 생기지 않는다.



날카로운 도구에 찢기지 않도록 시공 후에도 주의한다.

찍힘·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시공 후에도 주의한다.
배수 배관(PVC)
1규격
배수배관은 잡배수관(싱크대·화장실 배수, 50mm 기본, 여건에 따라 35mm)과 오수배관(대소변용, 100mm 기본)으로 나뉜다. PVC 배관은 VG1(수도·배수 겸용)과 VG2(배수 전용) 규격이 있으며, 인테리어에서는 VG2를 주로 사용한다.
| 호칭지름 | 외경(mm) | VG1 두께(mm) | VG2 두께(mm) |
|---|---|---|---|
| 35 | 42 | 3.1 | 1.8 |
| 50 | 60 | 4.1 | 1.8 |
| 75 | 89 | 5.5 | 2.7 |
| 100 | 114 | 6.6 | 3.1 |

2배관 구조 방식(3가지)
- 층하배관(슬라브 관통형): 배관이 슬라브를 뚫고 아랫집 천장 속으로 지나가 입상관에 연결된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방식이다. 배관 누수 시 아랫집에 피해를 주고 작업이 어려우며, 배관 소음이 아랫집으로 전달된다.

- 바닥 매립배관(기포층 매립형): 골조 공사 마감 후 기포층 안에 배관을 시공하고 매립하는 방식이다. 배관이 묻혀 있어 문제가 생기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점검·보수를 하려면 바닥을 철거해야 한다. 배관 소음은 층하배관보다 상대적으로 적다.

- 층상 배관(벽면 / 바닥): 배관이 슬라브를 뚫고 아랫집으로 내려가지 않고, 우리 집 층 안에서 입상관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 벽면배관: 화장실 벽면 블록선반(젠다이)에 탈부착 가능한 점검구로 가리고 내부 배관을 통합해 노출 시공한다. 점검·유지보수가 쉽고 층간 소음이 저감된다.
- 바닥배관: 주로 오래된 다세대·다가구, 일명 빌라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형태이다. 우리 집 슬라브 위 욕실 바닥 마감층 안으로 배관을 보내 입상관에 연결한다. 따라서 화장실 바닥이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으며, 층간 소음은 저감되나 점검·유지보수가 쉽지 않다.


아파트 설비 배관 구성
세대 안의 설비 배관은 세 갈래로 구성된다. 아래 평면은 원본 매뉴얼의 아파트 배관도를 같은 배치로 다시 그린 것이다.
- 공급(들어오는 물·난방): 현관 밖 세대 계량기 → 급수·급탕 분배기(냉온수) → 욕실·주방 수전과 보일러. 보일러에서 데운 온수는 난방 분배기를 거쳐 각 방 바닥 난방으로 나뉜다.
- 배출(나가는 물): 변기 오물은 오수관(S), 세면대·바닥 배수구·싱크 물은 배수관(D) 을 통해 샤프트의 입상관으로 내려간다. 통기관(V) 은 배관 속 공기를 빼 물이 잘 내려가게 한다. 발코니 물은 일체형 배수트랩을 거쳐 우수관(R) 으로 빠진다.
- 환기: 욕실 환풍기와 렌지후드의 공기는 스파이럴 덕트를 타고 배기 샤프트로 나간다.
세대 계량기: 세대 계량기(수도·가스·난방) 위치는 01 디자인 실측 단계에서 확인한 위치를 기준으로 하며, 임의로 이설하지 않는다.



배관도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다. 현장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전체 개념은 같다.

3구배(물매) 기준
관이 가늘수록 구배를 크게 준다. 원본 물매표 기준 관지름별 최소 구배는 다음과 같다.
- 관지름 30~50mm(세면기·부엌·욕실 배수): 1/50 이상 = 2%, 1m당 20mm 높이차
- 관지름 65~100mm(세탁기·욕조·화장실): 1/100 이상 = 1%, 1m당 10mm 높이차
- 관지름 125~150mm(하수관 접속관): 1/200 이상 = 0.5%, 1m당 5mm 높이차
배수 종류별 관지름 · 물매표
| 배수 종류 | 관지름 (mm) |
|---|---|
| 세면기 배수 | 30 |
| 부엌 배수 | 40 |
| 욕실 배수 | 50 |
| 세탁기 배수 | 50 · 65 · 75 · 80 |
| 청소용 흘림 배수 | 65 |
| 욕조 배수 | 50 · 65 · 75 · 80 |
| 화장실 | 75 · 80 · 100 |
| 하수관 접속관 | 125 · 150 |
| 관지름 (mm) | 30 ~ 50 | 65 ~ 75 | 80 ~ 100 | 125 ~ 150 |
|---|---|---|---|---|
| 배수관 물매 | 1/25 ~ 1/50 | 1/25 ~ 1/100 | 1/50 ~ 1/100 | 1/100 ~ 1/200 |

4설치 방식
- TS(본드접합) 방식: 부속(DTS)과 배관을 본드로 접합한다. 순서는 ① 받는 부속 안쪽에 본드 도포 → ② 끼우는 배관 끝 바깥에 본드 도포 → ③ 결합이다. 색이 있는 본드 사용을 권장(투명 본드는 도포 확인 어려움). 배관 끝 20~25mm가 부속 안쪽에 충분히 물리도록 결합한다.
- RF(조임접합) 방식: 부속(RF) 내부 고무링과 배관을 DRF렌치로 조여 결합. 시공성·보수 편의성이 좋고 재사용 가능하나 자재 단가는 TS 방식보다 비싸다.








5시공 주의사항
- 노출 배관은 잡이쇠 전용 부속으로 고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여의치 않으면 고임목을 받치고 몰탈로 단단히 고정한다.
- 합판 등 자투리 자재로만 배관을 받치면 충격에 흔들려 연결부 본드가 탈락할 수 있다. 받침 시공 후 반드시 보호몰탈을 채운다.
- 욕실 배관은 앵글밸브와 단단히 고정하고, 각 배관 끝이 바닥에서 30cm 이상 올라오게 커팅한다.
- 배관 구멍은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테이프 등으로 확실히 막는다.






받쳐만 두면 충격에 배관이 움직인다. 몰탈로 고정한다.
6급수·급탕 배관 구성 (분배기 · 이중배관 헤더 방식)
- 급수(직수)와 급탕(온수)은 각각 수도 분배기(헤더) 로 들어와, 분배기에서 각 급수전(주방·세면기·샤워 등)까지 배관을 하나씩 따로(1:1) 연결한다.
- 이중배관 헤더 공법은 주름 보호관(CD관) 속에 PB관을 넣고, 분배기에서 각 급수전까지 중간 이음 없이 냉수·온수를 각각 직수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배관 끝은 실링캡으로 CD관과 PB관 사이를 막는다.
-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중간 연결부위가 없어 누수 하자의 원인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장기간 노출에 의한 파손을 예방한다.
- 누수 부위를 확인하기 쉽고, CD관 속 PB관만 빼내 교체할 수 있어 마감재·구조물을 손상하지 않고 짧은 기간에 보수할 수 있다.
- 헤더에서 물을 나눠 보내므로 기존 분기 방식보다 마찰저항이 적어 유량 변화와 수격(워터해머) 현상이 줄어든다.
- 하자가 생겨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 분배기는 점검이 가능한 위치의 분배기 박스(점검구) 안에 설치하고, 배관 연결 후 반드시 통수·수압을 확인한다.




양변기 플랜지
플랜지는 양변기와 오수관을 밀착 연결하는 패킹 부속이다. 체결이 부실하면 누수·악취의 원인이 된다.
| 종류 | 설명 | 규격 |
|---|---|---|
| 정심 플랜지 | 오수관 중심과 양변기 중심이 일직선 | 50mm, 90mm(75~100mm 대응, VG1·VG2) |
| 편심(파괴 편심) | 양변기 위치를 오수관 중심에서 이동시켜야 할 때 사용. 편심이 묻히려면 바닥 일부 철거 필요 | 30mm, 50mm(50mm 이상은 편심 조절 슬리브 사용, 변기와는 정심 연결 권장) |
| 비파괴 편심 | 몸통이 휜 부분이 없어 바닥 철거가 불필요하나, 엇갈린 연결구 교집합부에 변기 막힘이 잦음. 사용이 불가피할 때만 제한적으로 사용 | — |











플랜지 구성
| 구성 | 역할 |
|---|---|
| 볼트·너트·캡 | 몸체와 변기를 결합 |
| 고무패킹 | 변기와 플랜지를 밀착 |
| 몸체 | 정심 / 편심, 길이별 규격 |
| 오링 | 배관과 플랜지 사이를 꽉 막아 누수·악취 차단 (VG1·VG2 규격 구분) |




!주의사항
- 오수배관이 너무 짧게 매립되어 정심·편심이 제대로 맞물리지 않으면 악취·누수 원인이 되므로 배관 길이 확보에 유의한다.
- 오링이 탈락되면 배관과 플랜지를 꽉 막아주는 역할이 없어지므로 누수 및 악취의 원인이 된다. 결합할 때 오링이 제자리에 잘 결합되었는지 꼭 확인한다.

연결 부속과 배관이 맞물리지 않아 냄새와 누수의 원인이 된다.

사진 31의 상태를 수정·보수한 모습이다.

오링이 탈락되면 배관과 플랜지를 꽉 막아주는 역할이 없어져 누수 및 악취의 원인이 된다. 결합할 때 오링이 제자리에 있는지 꼭 확인한다.
우수관
일반적으로 100mm 배관을 사용하며(구축은 75mm도 존재), 이중 배수 구조는 125mm를 사용하기도 한다. 우수관 누수의 대부분은 슬리브(위·아래층 우수관 연결 부속) 관련이며, 원인은 다음 세 가지로 나뉜다.
- 슬리브와 슬라브 사이 방수층 손상으로 인한 누수
- 슬리브-배관 결합 불량, 패킹 노후로 인한 누수
- 슬리브 부품 자체의 크랙으로 인한 누수
확장 공사 시 우수관이 가려지므로, 착공 전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 발견 시 관리사무소에 통보한다(02 주민동의 및 행위허가 연계).








우수관 교체 과정 (실제 사례)
바닥 슬리브에서 누수가 생긴 우수관을 교체한 실제 현장 사례다. 슬리브를 새것으로 바꾸기 전에 관통부 방수를 두 번에 나눠 확실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 누수 확인: 마감을 철거하면 오래된 우수관 하부와 슬리브 주변의 누수 흔적이 드러난다.

- 우수관 철거: 기존 우수관을 걷어내 슬리브를 노출한다.
- 슬리브 커버 철거: 슬라브 관통부를 덮고 있는 슬리브 커버를 제거한다.


- 매립 슬리브 철거: 슬라브에 묻혀 있는 기존 슬리브를 그라인더로 절단해 걷어낸다. 주변 슬라브가 깨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 관통부 정리: 슬리브를 철거한 자리는 방수와 새 슬리브 삽입을 위해 단면을 고르게 다듬고, 잔재와 먼지를 깨끗이 제거한다.
- 1차 방수: 관통부 둘레와 바닥면에 1차 방수를 한다.


- 2차 방수: 1차 방수층이 마른 뒤 도막방수제로 2차 방수를 해 방수층을 보강한다. 관통부 안쪽 둘레까지 빈틈없이 바른다.


- 새 슬리브 설치: 방수층이 마른 뒤 새 슬리브를 수직으로 삽입해 설치한다.
- 우수관 연결: 새 우수관을 슬리브에 연결하고, 결합부에서 물이 새지 않는지 통수로 확인한다.


난방 배관과 분배기
1난방의 종류
| 구분 | 지역난방 | 개별난방 | 중앙난방 |
|---|---|---|---|
| 특징 | 지역 내 열병합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남은 열을 주거지에 공급하는 방식 | 각 세대별로 시설을 따로 갖추어 공급하는 방식 | 단지 내 대형 보일러실을 마련하고 배관을 통해 세대별로 일괄 공급하는 방식 |
| 장점 | 개별난방보다 비용이 저렴함 · 별도의 보일러실이 필요 없음 · 유지관리가 용이함 · 24시간 가동되므로 일정한 실내온도가 유지됨 | 개인이 쓰는 만큼 부과하는 방식으로 난방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음 | 개인적인 유지관리가 필요 없음 · 온수 사용이 용이함 |
| 단점 | 온도조절기의 고장이 잦음 · 공급온도 자체가 낮기 때문에 세대별로 춥다고 느낄 수 있음 | 스스로 유지 관리해야 함 · 세대별로 별도의 보일러실이 필요함 | 정해진 시간만 가동 · 세대별 조절이 쉽지 않음 · 보일러실 운영 관리비가 많이 들고 난방비가 높게 나옴 · 공해 문제 |


난방배관 깔리는 모습 (평면도 예): 분배기에서 각 실로 공급관(HWS)과 환수관(HWR)이 한 쌍으로 나가, 방 바닥에 코일(지그재그) 형태로 깔린 뒤 다시 분배기로 돌아온다. 아래 개념도는 배관 간격(COIL PITCH) 200mm, 배관 지름 ø15 기준이다.

2분배기 구성 요소
개별난방 분배기와 지역난방 분배기는 구성이 다르다. 개별난방 분배기는 세대 보일러와 연결되어 난방수를 각 실로 나눠 보내고, 지역난방 분배기에는 아래 부품이 함께 구성된다.


지역난방 분배기 구성 요소
- 검침계(유량계·열량계): 난방 사용량 확인. 분배기 교체 시에도 검침계는 교체하지 않으며, 관리자 허가 없이 임의 교체할 수 없다.
- 구동기: 온도조절기와 연결되어 밸브를 여닫아 제어(열동식/전동식)
- 정유량조절밸브: 세대로 들어오는 난방수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
- 스트레이너: 배관 속 이물질을 걸러주는 필터


3온도조절기
- 작동 방식: 기계식(온도센서 내장, 기본형) / 전자식(디지털 디스플레이, 타이머·패턴난방) / 스마트(원격 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 작동 원리: 온도조절기에서 보낸 신호를 구동기 컨트롤러가 받아 구동기를 작동시키고, 구동기가 분배기 밸브를 열고 닫는다(온도조절기 → 구동기 컨트롤러 → 구동기).



- 배선 방식: 국내형은 대부분 병렬 방식을 사용한다. 유럽형(해외) 온도조절기는 직렬(1:1) 방식이며 제품별로 2선·3선 등 전선 종류·개수가 다르므로 설계 시 반드시 확인한다.

해외 온도조절기를 사용할 경우 결선이 제품마다 조금씩 다르므로 설치 업체에 미리 확인을 한다.
4분배기·보일러 교체 기준
04 철거에서 다룬 것과 동일하게, 난방 분배기는 사용 연수 10년 이상이면 교체를 권장하며 실측 후 디자인 미팅 단계에서 협의한다.
분배기를 교체하거나 난방 배관을 손댄 현장은 바닥 마감 전에 난방수를 돌려 분배기·연결부 누수를 필히 확인한다.
5보일러 배기통 설치 기준
- 일반 보일러: 응축수나 빗물이 보일러로 역류하지 않도록 배기통을 약 3~5° 하향 구배로 설치한다.
- 콘덴싱 보일러: 응축수가 보일러 내부를 통해 외부로 배출되도록 배기통을 약 3~5° 상향 구배로 설치한다.
- 설치 이격거리는 아래 그림의 제조사 설치 기준을 따른다.




매립수전 설치
매립수전 박스의 설치 권장 깊이는 55mm다. 설치 위치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1젠다이가 있는 곳에 설치할 때
젠다이 마감치수 180mm 기준으로 100×50 각파이프와 ㄱ자 앵글부속으로 금속 베이스를 만들어 매립박스를 고정한다. 이렇게 하면 타일 마감 전 위치 수정이 필요할 때 조절이 원활하다. 젠다이 마감치수별 매립박스 깊이: 180mm 기준 125mm, 150mm 기준 95mm, 100mm 기준 45mm.







2벽체에 바로 설치할 때
수도관까지 매립할 것을 고려해 박스 규격보다 충분히 넓게 파낸다. 파낸 면이 고르지 않으면 안쪽에 평철 등 금속 베이스를 견고하게 설치한 뒤 피스로 매립박스를 고정한다.



3시공 주의사항
- 매립수전 박스 베이스는 나무를 사용하지 않는다. 습기로 뒤틀리거나 불어 타일을 밀어낼 수 있다.
- 매립수전·앵글밸브로 들어가는 PB배관도 부속 입구에서는 직각을 유지한다. 짧은 거리에서 최소 굽힘 반경보다 작게 휘어 부속에 물리면 결합이 불완전해 누수 가능성이 있다(07-3 1항).
- 매립 후 문제가 생기면 타일을 뜯어야 확인 가능하므로, 시공 시 수직·수평·깊이를 각별히 확인한다.


목재로 고정하면 추후 하자가 생길 우려가 있다.


토수구가 기울었고 토수구와 세면대 거리가 맞지 않아 물방울이 세면대 안이 아니라 상판 끝에 떨어진다.

매립박스의 수직·수평이 맞지 않아 마지막에 토수구를 달았을 때 기울어졌다.
4매립 수전 박스의 수직·수평과 설치 깊이
매립 수전 박스의 수직·수평과 설치 깊이가 마감 품질을 좌우한다.
- 수전 박스의 깊이를 맞추지 못하면 토수구가 결합되는 간격(물림 길이)이 짧아져 토수구 흔들림의 원인이 된다. 타일 마감 두께까지 고려해 권장 깊이(55mm)를 지킨다.
- 수전 매립박스의 수직·수평이 맞지 않으면 토수구와 수전 레버가 삐뚤게 설치된다.





5젠다이 조적 · 조적 샤워파티션
- 조적 파티션과 젠다이는 일반적인 경우 벽돌로 0.5B 조적 시공을 기준으로 한다. 젠다이는 마감 높이 1050mm를 넘지 않으며, 튀어나오는 두께는 120~150mm를 일반적인 기준으로 한다.
- 다만 우리 지정 시공팀이 타일을 시공할 경우, 타일 시공 시 세라믹폼을 이용해 젠다이와 조적 파티션을 세우는 것이 비용과 시간 면에서 유리하다. 이때 세라믹폼은 80T 사용을 권장한다. 특히 조적 파티션에 얇은 세라믹폼을 사용하면 벽에 강한 충격이 가해질 경우 벽이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 세라믹폼으로 젠다이를 세울 때는 서비스니플(30mm · 100mm)과 테프론 테이프를 준비해 둔다. 젠다이가 튀어나오는 만큼 타일팀이 수전 연결부 길이를 맞춰 설치한다.
욕실 배관 이동과 물매 기준
- 욕실 배관 이동이 많으면 바닥 마감 레벨이 올라가므로, 거실과의 단차 계획을 미리 세운다.
- 화장실 입구 턱, 욕실·샤워장 턱은 10~20mm 정도의 물턱을 만든다(반건식 욕실 기준). 슬리퍼 단차를 두려면 물턱 약 60mm와 슬래브에서 거실 마감까지 140mm 이상 깊이가 필요하다. 배관 이동이 많으면 배관 물매와 타일 물매 때문에 깊이가 모자라 단차를 못 만들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13 타일13-2 4항을 참조한다. - 물매는 길이 1500mm 기준 약 30mm 높낮이(2%) 를 준다.
- 일반적인 2100mm 욕실 기준, 높은 곳과 낮은 곳의 레벨 차이는 최소 40mm 이상이 되도록 한다.


욕조 악취 방지 (봉수 트랩)
왜 욕조에서 냄새가 나나: 세면대는 배수구 아래 P트랩·망치 트랩에 물이 늘 고여 있어(봉수, 封水) 이 물이 하수 냄새를 막는다. 반면 국내 욕조는 대부분 욕조 바닥 구멍에 I자·L자 배수 연결구를 달고 호스를 바닥 배수구에 꽂기만 한다. 마개나 팝업을 닫아 두면 냄새가 막히지만 평소처럼 열어 두면 냄새와 벌레를 막을 장치가 없다. 호스와 바닥 배수구 사이의 틈으로도 냄새가 올라온다.


악취를 막는 방법 세 가지
| 방법 | 어떻게 막나 | 장점 | 한계 |
|---|---|---|---|
| ① 홀키퍼 욕조트랩 | 기존 배수구의 팝업·거름망을 빼고 끼워 넣는다 | 공사 후에도 설치 가능, 저렴 | 완전 차단이 어려운 임시 보완책 |
| ② 욕조 하부 트랩 (S·P트랩) | 욕조 아래에 봉수를 만든다 | 시공 전 계획 시 가장 효과적, 욕조 배수구 위에서 청소 가능 | 욕조 하부 공간과 배관 여건이 맞아야 함 |
| ③ 배수관 씰링 플러그 | 바닥 배수관에 실리콘 플러그를 꽂아 틈을 막는다. 플랩 밸브형은 물이 내려갈 때만 열린다 | 차단 효과가 좋다 | 플랩에 이물질이 끼면 안 닫힘 → 점검구 필수 |


우리 권장: ② 욕조 하부 트랩 설치
하부 트랩은 욕조 아래에 봉수를 만들어 냄새를 원천적으로 막는다. 씰링 플러그는 틈을 막는 보조 수단이고, 플랩이 있는 제품은 이물질이 끼면 닫히지 않아 점검구를 따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하부 트랩을 기본으로 한다.
| 순서 | 할 일 | 기준 · 확인 |
|---|---|---|
| 1 | 욕조 하부 높이 확인 | 벽돌 세워쌓기 1단 또는 뉘여쌓기 2단 + 몰탈 → 보통 100~130mm. 이 높이에는 납작한 플랫 P트랩이 들어간다(소형 · 대형 모두 100~120mm 공간에 설치 가능) |
| 2 | 플랫 P트랩 · 고정너트 준비 | 국내 욕조 배수 플러그(볼트)는 Ø46mm. 플랫 P트랩은 소켓이 얕아 플러그만으로 고정되지 않으므로 고정너트(Ø46mm)를 따로 준비한다. 플러그 외경과 너트 내경이 맞는지 확인 |
| 3 | 욕조에 트랩 체결 | 욕조 위에서 플러그, 아래에서 소켓을 끼워 욕조 두께를 사이에 두고 조인다 |
| 4 | 바닥 배수구까지 연결 | 트랩에 딸린 주름관은 골이 깊어 찌꺼기가 쌓일 수 있지만, 잘 휘고 모양이 유지되어 좁은 하부에서 잇기 쉽다 |
| 5 | 연결부 틈 막기 | 욕조 배수관과 바닥 배수관 사이 틈을 막는다. 씰링 플러그를 쓸 경우 플랩 밸브형은 점검구가 필요하므로 피한다 |
| 6 | 통수 · 봉수 확인 | 물을 받아 빼면서 새는 곳이 없는지, 트랩에 물이 고이는지 확인한 뒤 욕조를 설치한다 |
- 이 방식은 욕조를 놓기 전, 설비 단계에서 계획해야 한다. 욕조를 놓을 때 트랩 · 점검구 위치를 다시 확인한다. 욕조 설치의 자세한 내용은
21 욕실을 참조한다.



참고참고: 해외 욕조는 일정 수위를 넘으면 자동으로 빠지는 오버플로우 배수가 기본이다. 물을 한꺼번에 뺄 때 오버플로우 구멍으로 공기가 들어가 배수가 더 원활해지는 통기 역할도 한다. 배수가 잘 안 되는 현장이라면 오버플로우 배관 추가를 검토할 수 있다.
방수공사
방수 기준의 서술은 이 공정에서 전담한다. 13 타일은 "방수 완료 및 담수 테스트(필요시)"를 착수 조건으로만 참조한다.
1도막방수 자재
- 일반형: 쌍곰 워터쉴드(속건성 탄성 도막방수제), 마페밴드
- 고급형: 씨카라스틱 260 Stop Aqua(초속경 친환경 도막방수제, 작업대기 25분·완전건조 90분), 씨카플렉스 11FC(다목적 1액형 우레탄 실란트, 경화 매우 빠름), 마페밴드 이지(고탄성 고무 방수밴드, 폭 130mm×길이 30m)





2도막방수 순서
- 방수 미장면 양생 후 먼지 제거 — 먼지 제거가 굉장히 중요하다. 단순히 쓸어 내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청소기로 빨아들이는 것이 원칙이다.
- 프라이머 도포
- 석고벽체는 인코너 부위에 방수밴드 시공(방수재 도포 → 밴드 부착 → 방수재 추가 도포로 밀착)
- 실란트(11FC)로 코너·공극 메우기 — 벽/바닥 코너, 크랙, 배관 주변까지 꼼꼼히
- 코너 부위 붓으로 먼저 도포한 후 → 전체 면 롤러 도포(1회당 얇게, 한 방향으로)
- 2회 이상 도포하며, 회차마다 도포 방향을 교차(1회 세로 → 2회 가로)해 접착력을 높인다





인코너 방수밴드















코너 부위에 방수밴드를 부착한 후 전체 면에 롤러로 얇게 도포한다. 이때 롤러질은 같은 방향으로 해야 하며, 두껍게 칠하면 속에서 건조가 안 되면서 방수층에 크랙이 생길 수 있으니 얇게 칠해야 한다.




3도막방수 주의사항 (수치 기준)
- 전체 방수 미장 또는 방수석고/CRC보드로 면이 고른 상태에서 시공한다.
- 벽체 방수 높이는 최소 900mm 이상(1200mm 권장), 샤워장은 1800mm까지 방수한다.
- 방수제를 칠하기 전 먼지 청소 및 프라이머 도포를 꼭 해야 한다.
- 인코너는 예외 없이 테이프(밴드) 방수를 한다.
- 도막방수는 최소 2회 이상(현장 상태에 따라 3회 가능) 시공한다.
- 최종 방수 두께는 2mm 이하를 기준으로 얇게 도포한다. 두껍게 바르면 겉만 마르고 속이 마르지 않아 크랙이 생길 수 있다.
- 회차별 도포 방향을 교차한다.
단열·결로 기본 원리
확장부 단열(06 확장)과 벽·천장 단열(11 목공), 창호 결로(08 창호)를 이해하기 위한 공통 배경 지식이다.
1결로
수증기를 포함한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면과 만나 노점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공기가 더 이상 수증기를 포함하지 못해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이다. 내단열보다 외단열이 결로 예방에 유리하다.

2열전도율
재료를 통해 열이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를 수치화한 값. 낮을수록 단열 성능이 높다. 단열재 등급 기준에 사용되며 시험성적서로 확인한다.

3열관류율
여러 재료로 구성된 복합체(벽체 전체)를 하나의 단면으로 산정한 값. 낮을수록 단열 성능이 높다. 지역별 열관류율 기준에 사용되며 설계 단계에서 계산한다.

국내 지역별 단열 기준: 단열 기준은 기후에 따라 전국을 중부1 · 중부2 · 남부 · 제주 4개 지역으로 나누고, 추운 지역일수록 더 낮은(더 좋은) 열관류율을 요구한다. 현장 주소가 어느 지역인지 먼저 확인하고 단열재 두께와 창호 사양을 정한다.
| 지역 | 해당 지역 |
|---|---|
| 중부1 (가장 추움) | 강원도(고성·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 제외), 경기도(연천·포천·가평·남양주·의정부·양주·동두천·파주), 충청북도(제천), 경상북도(봉화·청송) |
| 중부2 | 서울·대전·세종·인천, 강원도(고성·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 경기도(중부1 제외 지역), 충청북도(제천 제외), 충청남도, 경상북도(봉화·청송·울진·영덕·포항·경주·청도·경산 제외), 전라북도, 경상남도(거창·함양) |
| 남부 | 부산·대구·울산·광주, 전라남도, 경상북도(울진·영덕·포항·경주·청도·경산), 경상남도(거창·함양 제외) |
| 제주 | 제주특별자치도 전 지역 |
| 공동주택 (외기에 직접 면하는 부위) | 중부1 | 중부2 | 남부 | 제주 |
|---|---|---|---|---|
| 거실 외벽 열관류율 (W/㎡·K 이하) | 0.150 | 0.170 | 0.220 | 0.290 |
| 창 및 문 열관류율 (W/㎡·K 이하) | 0.900 | 1.000 | 1.200 | 1.600 |
위 수치는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국토교통부고시 제2024-1026호, 2025. 1. 1. 시행) 별표1 지역별 건축물 부위의 열관류율표 기준이다.
4열교(Heat bridge)
구조체 두께가 얇거나 단열재가 누락되어 열저항이 낮아진 부위로, 많은 열이 드나드는 경로다. 열교 부위는 표면 온도가 노점온도 이하로 내려가 결로의 원인이 된다.

열교 부위는 단열재를 꺾이는 쪽(내벽·모서리·슬래브)으로 300mm 이상 연장해 보강한다. 외단열로 시공하면 열교가 생기는 부위 자체를 줄일 수 있다.






각재는 단열재가 아니므로 각재 사이에만 단열재를 끼우면 단열 성능이 떨어진다.

각재는 단열재가 아니므로 각재 사이에만 단열재를 끼우면 단열 성능이 떨어진다.

각재는 단열재가 아니므로 각재 사이에만 단열재를 끼우면 단열 성능이 떨어진다.

각재는 단열재가 아니므로 각재 사이에만 단열재를 끼우면 단열 성능이 떨어진다.


마감 등급별 분기
급배수·방수·난방배관의 시공 기준은 마감 등급과 무관하게 동일하다. 등급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매립수전 브랜드·사양, 욕실 마감(타일 vs 특수 마감재)이며, 이는 13 타일·21 욕실에서 다룬다.
주의사항
!꼭 지킬 것
- PB배관은 절대 휘어서 부속을 결합하지 않는다. 직각을 유지하고 전용 고정대로 부속을 고정한다.
- 배관 받침에 자투리 목재만 사용하지 않는다. 반드시 보호몰탈로 마감한다.
- 매립수전 박스 베이스는 나무를 사용하지 않는다.
- 비파괴 편심은 변기 막힘이 잦으므로 가급적 지양하고, 불가피할 경우에만 검증된 제품을 사용한다.
- 도막방수는 두껍게 바르지 않는다. 최종 두께 2mm 이하를 기준으로 얇게 여러 번 도포한다.
- 인코너는 예외 없이 방수밴드로 보강한다.
- 난방배관 확장 연결부는 엘보가 아니라 유니온 소켓으로 연결한다(
06 확장연계). - 우수관은 확장 시 가려지므로 착공 전 상태를 반드시 확인한다.
- 방수·미장 같은 습식 작업 전에 바닥·벽 하부의 전기 배관 끝과 박스를 막아 물·몰탈이 들어가지 않게 한다. 배관 속에 고인 물은 누전 원인이 된다(
10 전기).
검수 체크리스트
✓확인 항목
- 급수관(PB) 직각 결합 및 전용 고정대 사용 확인
- PB관 직각 절단 · 인서트 삽입 · 삽입 깊이 표시선(덮기 전 사진) 확인, 재사용 부속 없음
- 배수관(PVC) 구배 기준 준수 확인(2%/1%/0.5%)
- 배관 이음부 본드·조임 결합 상태 확인
- 배관 막음 처리 및 통수 테스트
- 양변기 플랜지 종류·체결 상태 확인
- 우수관 슬리브 결합·방수 상태 확인
- 난방 분배기·구동기·정유량조절밸브 작동 확인
- 온도조절기 배선 방식 확인(병렬/직렬)
- 매립수전 박스 수직·수평·깊이(55mm) 확인
- 욕실 물턱(10~20mm, 슬리퍼 단차 시 약 60mm)·물매(2%) 확인
- 도막방수 높이(900~1200mm, 샤워장 1800mm) 및 횟수(2회 이상) 확인
- 인코너 방수밴드 시공 확인
- 담수 테스트 통과 확인(필요시)
- 세대 계량기 위치 원상태 확인
- 욕조 하부 트랩(봉수) 설치 · 통수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