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se 03 — 마감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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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정 목차 · 8개
Overview13-1

공정 개요 & 인수인계 조건

욕실·현관·주방벽·베란다·바닥 등에 타일을 시공하는 공정이다. 타일 품질은 수직수평, 물구배, 레벨링, 배면작업, 점접착, 줄눈 마감의 정확도에 좌우된다.

선행 조건

  1. 11 목공 — CRC보드 등 바탕 시공 완료(욕실 건식 벽체)
  2. 12 금속 — 세면대 하지틀 등 하지 설치 완료
  3. 07 설비 — 방수 완료(담수 테스트는 필요시)
  4. 타일 자재, 부자재 입고
  5. 선행 공정 결과 확인 — 유가 위치·높이, 바닥 마감 높이(문턱 대비), 젠다이 위치·두께가 타일 나눔과 맞는지, 매립수전 박스 깊이·높이를 본다. 맞지 않으면 타일을 붙이기 전에 해당 공정에서 고친다.

인계 상태

  • 줄눈 시공까지 마감 완료, 타일 오염 청소
  • 시공 후 보양 완료 — 코너 부위 코너각대, 면 보양(통행량 많음: 플라베니아 / 보통: 롤보양지 / 적음: 비닐보양 또는 텐텐지)
  • 물구배 확인 완료
  • 벽타일 최상단 라인을 수평으로 맞추고, 상단 걸침면의 백시멘트·잔여물을 정리해 넘긴다. SMC 천장이 이 면에 얹힌다(21 욕실).
  • 후속 공정: 21 욕실(위생기), 25 실리콘

양생

  • 벽 평탄클립은 24시간 양생 후 제거, 바닥은 30시간 이상 양생 후 제거를 권장한다.
Standard13-2

수직수평·물구배·레벨링

  1. 수직수평: 욕실 4벽면의 모서리가 완벽한 직각이 아니므로 문틀을 기준으로 직각을 잡고 수직·수평을 확인한다.
  2. 바닥 경사(물구배): 샤워장 내부는 1m당 15mm(1.5%) 이상(20mm(2%) 권장), 샤워장 외 구간은 1m당 10mm(1%) 이상을 권장한다.
  3. 욕실 바닥 레벨링 및 물턱: 필요한 물턱 치수 외에 샤워장 밖 경사 10mm(10~20mm), 샤워장 턱 10mm, 샤워장 경사 15~20mm, 트렌치 두께 40mm를 포함해 깊이를 확보한다.
    • 예) 물턱 60mm 확보 시: 60 + 10 + 10 + 20 + 40 = 최소 140mm 이상 깊이 필요.
  4. 물턱 높이 정하기: 물턱 높이는 욕실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게 잡는다.
    • 슬리퍼 단차를 두는 경우: 물턱을 약 60mm로 잡는다. 슬래브에서 거실 마감까지 140mm 이상 깊이가 필요하다.
    • 반건식 욕실이거나 배관 이동이 많은 경우: 물턱을 10~20mm 정도로 둬도 된다. 이때 필요한 깊이는 약 90~100mm이다.
    • 배관 이동이 많으면 슬리퍼 단차를 못 만들 수 있다. 옮긴 배관에도 물매를 줘야 하므로 배관이 길어질수록 바닥이 올라온다. 여기에 타일 물매까지 잡으면 욕실 바닥이 거실 높이에 가까워져, 슬리퍼 단차를 두고 싶어도 깊이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배관을 많이 옮기는 현장은 디자인 단계에서 물턱 높이를 먼저 확인하고 고객에게 미리 안내한다.
욕실 바닥 물구배
도해 · 욕실 바닥 물구배
물턱 확보를 위한 바닥 깊이 — 슬리퍼 단차를 두는 경우
도해 · 물턱 확보를 위한 바닥 깊이 — 슬리퍼 단차를 두는 경우
물턱 10~20mm — 반건식 욕실 · 배관 이동이 많은 경우
도해 · 물턱 10~20mm — 반건식 욕실 · 배관 이동이 많은 경우
Standard13-3

메도시(배치)

  1. 젠다이를 기준으로 위아래를 나눈다.
  2. 자른 타일의 폭은 최소 10cm 이상이 되도록 하여 지나치게 짧은 쪽타일을 피한다. 10cm 이상의 쪽타일도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으로 몰아준다.
  3. 잘 보이는 면에 한쪽만 짧은 쪽타일이 생기면 밸런스가 깨지므로, 가운데 온장을 붙이고 양옆으로 균등하게 나눈다.
  4. 타일 크기·나눔(줄눈 라인)·모서리 마감 방식(면치기 / 코너비드)·매립 선반 위치는 디자인 단계에서 도면에 확정한다. 벽 줄눈 라인은 바닥 줄눈과 이어지도록 나눈다(사진 04).
메도시 — 한쪽에만 짧은 쪽타일(✕) vs 가운데 온장 + 양옆 균등(◯)
도해 · 메도시 — 한쪽에만 짧은 쪽타일(✕) vs 가운데 온장 + 양옆 균등(◯)
욕실 평면도·벽 타일 분할도로 메도시를 미리 잡는다
1 욕실 평면 치수 도면
3 욕실 벽 타일 분할 도면
벽 줄눈 맞춤, 벽·바닥 줄눈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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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벽 타일 줄눈 맞춤
사진 2벽 타일 줄눈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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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벽·바닥 줄눈 일치 시공
사진 4벽·바닥 줄눈 일치 시공

욕실 치수 기준

욕실 평면도와 벽 타일 분할도를 그릴 때 아래 치수를 함께 확인한다. 높이는 모두 바닥 마감면에서 잰다.

항목 기준
샤워장 내경 최소 800mm 이상
변기 센터 벽에서 최소 400mm 이상 띄운다
매립 세면수전 · 토수구 없는 매립 샤워수전 센터 기준 950~980mm
욕조 샤워수전 통상 750mm. 토수구 모양과 샤워호스 꺾임을 고려해 디자인 단계에서 조절할 수 있다
세면대 가장 윗단 850~870mm
휴지걸이 센터 기준 850~900mm
수건걸이 1,400~1,500mm
젠다이 매립수전을 달 때는 1,050mm를 넘지 않는다. 일반 원홀 수전이면 950~1,000mm로 마감한다
거울장 하단 1,250mm가 가장 좋고 1,300mm까지 허용한다. 1,300mm를 넘기지 않는다
  • 젠다이를 너무 높이면 거울장도 따라 올라간다. 거울장이 높으면 어린이나 키가 작은 어른이 쓰기 불편하다.
  • 설계할 때 젠다이와 거울장 사이 높이를 확인하고 고객에게 미리 알린다. 이 사이가 낮으면 키가 큰 물건을 젠다이 위에 세워 둘 수 없어 재작업이나 분쟁으로 이어진다.
Standard13-4

배면작업·점접착·베딩

1배면작업 (Back buttering)

타일은 밴딩이 있어 평활도가 완벽하지 않고 뒷면에 요철이 있다. 단위 면적당 부착 강도를 높이기 위해 배면작업을 한다. 흡수율이 높은 바탕(콘크리트, 벽돌)과 흡수율이 낮은 타일(포세린)의 조합에서는 필수이다. 밴딩 정도는 타일 두 장을 앞면끼리 맞대어(Face to face) 확인한다. 배면작업은 통상 압착으로 하나, 우리는 몰픽스 사용을 기준으로 한다.

거실·주방처럼 바닥 전체를 타일로 까는 통바닥 시공은 S1 이상 접착제를 쓰고, 몰픽스 배면작업을 반드시 한다.

백버터 공법 — 타일 배면에 접착제를 얇게 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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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 백버터 접착제 도포
사진 5백버터 접착제 도포

2점접착 공법(떠붙임) — 벽타일

  1. 바탕 평활도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 포세린 타일을 붙이는 대표적인 공법이다.
  2. 에폭시만 쓰지 않고 압착(접착 몰탈)을 병행하여 타일 뒤 빈 공간을 최소화한다. 빈 공간이 있으면 타일을 쳤을 때 퉁퉁 소리가 난다.
  3. 타일 뒷면의 70~80% 면적에 압착을 바른다.
  4. 에폭시는 600각 포세린 기준 네 귀퉁이를 포함해 최소 9군데 이상 바른다. 네 귀퉁이는 모서리에 바짝 바른다.
  5. 접착 면적 확인: 시공 중 붙인 타일을 1장 떼어 뒷면 접착 면적이 기준(70~80%)에 맞는지 확인한다. 참고로 공동주택 하자판정기준(국토교통부 고시)은 떠붙이기 타일의 모르타르 뒤채움이 80% 미만이면 시공하자로 본다. 세대 인테리어 계약에 직접 적용되는 기준은 아니지만 하자 분쟁 때 기술 참고 기준으로 쓰인다.
점접착 — 압착 70~80% + 에폭시 9군데 이상, 에폭시만 점으로 붙이면 빈 공간이 생긴다
도해 · 점접착 — 압착 70~80% + 에폭시 9군데 이상, 에폭시만 점으로 붙이면 빈 공간이 생긴다

3바닥 베딩

  1. 베딩의 경사(구배)는 배수구를 기준으로 주되 평탄함을 유지한다.
  2. 톱니흙손으로 압착을 긁어 타일을 바로 붙일 수 있는 바탕이어야 한다.
  3. 베딩면이 오목하거나 볼록하면 접착 상태 차이로 들뜸 하자가 생긴다. 압착의 양으로 높낮이를 조절하지 않는다.
  4. 유가(바닥 배수구) 상단은 타일 마감면보다 약간 낮게(약 2mm) 앉힌다. 같거나 높으면 유가 둘레에 물이 고인다. 유가 높이는 타일 시공 때 레벨을 띄워 보고 하수관을 잘라 맞춘다.
바닥 베딩 — 오목·볼록(✕) vs 평탄 + 배수구 기준 구배(◯)
도해 · 바닥 베딩 — 오목·볼록(✕) vs 평탄 + 배수구 기준 구배(◯)

4평탄클립

600각 타일 기준 8개 사용을 권장한다. 각 코너에 사용하며, 무리하게 조이지 않는다(타일 깨짐·단차 악화).

평탄클립을 사용한 벽 타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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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평탄클립 사용 벽 타일 시공
사진 6평탄클립 사용 벽 타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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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7 평탄클립 벽 타일 시공
사진 7평탄클립 벽 타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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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 평탄클립 벽 타일 시공
사진 8평탄클립 벽 타일 시공
코너 평탄클립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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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 코너 평탄클립 맞춤
사진 10코너 평탄클립 맞춤
Standard13-5

재단·면치기(도메)·줄눈

  1. 줄눈이 들어가는 타일 재단면은 그라인더 사용을 자제하고 타일 커터기로 재단한다(그라인더는 단면이 미세하게 깨진다).
  2. 45도 면치기 시 끝부분에 1~2mm 여유를 두면 줄눈이 시간이 지나 탈락한다. 여유 없이 45도 칼 재단을 하고 케라폭시로 줄눈을 넣으면 깨짐·줄눈 빠짐을 막고 얇고 깔끔하게 완성된다.
  3. 케라폭시는 주제와 경화제를 혼합해 사용한다. 타일면을 깨끗이 닦고 이물질이 없는 상태에서 테이핑 후 시공한다.
  4. 바닥처럼 밟히는 면의 바깥 모서리는 45° 면치기를 하지 않고 코너비드·타일 마감재로 마감한다(13-7 7). 면치기 모서리는 날이 얇아 밟히거나 부딪히면 깨진다.
45° 면치기 — 끝부분 1~2mm 여유(✕) vs 여유 없이 45° 칼 재단 + 케라폭시(◯)
도해 · 45° 면치기 — 끝부분 1~2mm 여유(✕) vs 여유 없이 45° 칼 재단 + 케라폭시(◯)
면치기(도메) 모서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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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 모서리 면치기(도메) 마감
사진 9모서리 면치기(도메)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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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1 상판 모서리 도메 마감
사진 11상판 모서리 도메 마감
확인 필요: 모서리 줄눈 비교 — 왼쪽 줄눈 틈, 오른쪽 줄눈 채움
12 모서리 줄눈 비교 (좌: 줄눈 틈 / 우: 줄눈 채움) — 좌우 비교 사진. 같은 모서리의 보수 전·후인지 다른 현장 비교인지 확인 필요(외부 워터마크 있음).
Standard13-6

타일 분류

타일 종류는 소지(바탕 흙)의 소성 온도와 흡수율을 기준으로 나눈다. 흡수율이 낮은 타일일수록 단단하고 물과 동해에 잘 견딘다. 반면 접착제가 스며들 자리가 적으므로 접착제 선택과 배면작업이 중요해진다(13-4 참조).

참고

KS 기준: 현행 표준은 KS L 1001:2020(도자기질 타일) 이다. 2020년 12월에 개정됐고 2025년 9월 확인 심사에서 그대로 유지됐다. 현행판은 소지를 흡수율로 Ⅰ류(3.0% 이하) · Ⅱ류(10.0% 이하) · Ⅲ류(50.0% 이하) 로 나눈다. 옛 이름으로는 Ⅰ류가 자기질, Ⅱ류가 석기질, Ⅲ류가 도기질에 해당한다. KS에는 "포세린"이라는 구분이 따로 없고 Ⅰ류(자기질)에 들어간다. 현장에서 "흡수율 3% 이하 = 자기질(포세린 포함)"로 보는 것도 이 기준과 같다. [원문 대조 필요 — 표준 원문은 유료 열람]

1도기질 타일

  • 흡수율: 약 10% 이상(자료마다 5~18%, 또는 15% 안팎으로 적는다)
  • 소성온도: 약 1,000~1,250℃(저온 소성)
  • 주 용도: 실내 벽에만 쓴다(욕실 벽, 주방 벽). 바닥, 외부, 얼 수 있는 곳에는 쓰지 않는다.
  • 대표 규격: 300×300, 300×600(국내 욕실 벽의 대표 규격)
  • 특징: 무게가 가볍고 값이 싸다. 유약으로 내는 무늬와 색이 다양하다. 강도가 낮아 부딪히면 쉽게 깨진다.
  • 시공: 커터기로 쉽게 잘려 재단이 편하다. 흡수율이 높으므로 폴리머 시멘트계 접착제(드라이픽스류)나 타일 본드(세라픽스류)로도 잘 붙는다. 바닥 자기질용인 압착시멘트는 도기질 벽에 권하지 않는다(13-7 3). 다만 바탕이 말라 있으면 물기를 빨아들여 접착제가 일찍 굳는다. 오픈타임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2자기질 타일(포세린 포함)

포세린(porcelain)은 자기(磁器)를 뜻하는 영어이므로 따로 떨어진 종류가 아니라 자기질에 들어간다. 국내 유통에서는 자기질 가운데 흡수율을 0.5% 안팎까지 낮춰 아주 치밀하게 구운 제품을 따로 "포세린"이라고 불러 구분한다. 같은 자기질이라도 포세린은 접착제와 재단 장비가 달라지므로 아래처럼 나눠 본다.

① 일반 자기질

  • 흡수율: 약 3% 이하
  • 소성온도: 약 1,250~1,400℃(고온 소성)
  • 주 용도: 바닥과 벽 모두, 욕실 바닥, 현관, 베란다, 외부
  • 대표 규격: 300×300, 300×600, 600×600
  • 특징: 단단하고 충격에 강하다. 무게는 도기질보다 무겁다.
  • 시공: 도기질보다 자르기 어렵다. 흡수율이 낮으므로 시멘트계 개량형 접착제(C1 이상, 폴리머 함유) 를 쓰는 것이 좋다.

② 포세린

  • 표면을 어떻게 가공했는지에 따라 무광(매트), 폴리싱(유광), 루스틱 등으로 구분한다.
  • 흡수율: 약 0.1~1% 정도(제품 표기는 0.5% 이하가 많다)
  • 소성온도: 약 1,230~1,400℃
  • 주 용도: 거실·주방 바닥, 욕실 벽·바닥, 외부, 아트월에 쓴다. 대형 제품은 벽과 바닥 어디에나 쓴다.
  • 대표 규격: 600×600, 600×1200, 800×800, 750×1500, 대형 판재(1200×2400 이상 등) [유통 규격은 거래처 확인]
  • 특징: 오염, 물, 마모에 가장 강하다. 크기가 클수록 무겁고 밴딩(휨)이 잘 생긴다.
  • 시공
    • 재단이 가장 까다롭다. 전용 커터기와 다이아몬드 날을 써야 하고, 대형은 두 사람이 함께 다루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물을 거의 먹지 않아 일반 압착 시멘트만 쓰면 잘 붙지 않는다. C2 등급(+S1 이상) 접착제를 쓰거나, 압착과 에폭시를 함께 쓰는 점접착(13-4)으로 붙인다. 등급 기호의 뜻은 13-7 3항 표를 참조한다.
    • 배면작업은 반드시 하고, 평탄클립을 쓰는 것이 좋다.

비교표

구분 도기질 자기질(일반) 자기질(포세린)
흡수율 약 10% 이상 약 3% 이하 약 0.5% 이하
소성온도 약 1,000~1,250℃ 약 1,250~1,400℃ 약 1,230~1,400℃
주 용도 내부 벽 벽·바닥·욕실 바닥 벽·바닥·외부·대형
대표 규격 300×300, 300×600 300×300, 300×600, 600×600 600×600, 600×1200, 800×800 이상
강도·무게 약함·가벼움 강함·보통 매우 강함·무거움
재단 쉬움 보통 어려움(전용 장비)
권장 접착제 폴리머 시멘트계(드라이픽스류), 타일 본드 폴리머 시멘트계(C1 이상) C2(+S1) 또는 점접착(13-4)
가격 저 중 고
타일 분류 — 흡수율이 낮을수록 단단하지만 접착제 선택과 배면작업이 중요해진다
도해 · 타일 분류 — 흡수율이 낮을수록 단단하지만 접착제 선택과 배면작업이 중요해진다
Materials13-7

부자재 종류

참고

제품명과 물성은 제조사 기술자료(TDS)가 우선이다.

1몰탈

  • 레미탈(드라이몰탈): 공장에서 시멘트와 마른 모래를 미리 섞어 포대에 담은 제품이다. 현장에서는 물만 넣으면 되므로 배합이 들쭉날쭉하지 않다. "레미탈"은 원래 한일시멘트의 제품명인데, 현장에서는 드라이몰탈을 통틀어 이렇게 부른다.
  • 종류(용도별): 미장용, 바닥용(방바닥·베딩), 조적용, 타일 떠붙임용 등이 있다. 포대에 적힌 용도를 꼭 확인하고, 용도가 다른 제품끼리 섞어 쓰지 않는다 [제품군은 거래처 확인].
  • 타일 공정 용도: 욕실 바닥 베딩(물구배 만들기), 벽 바탕 미장과 면 잡기, 떠붙임에 쓴다. 구배는 베딩 몰탈로 만든다. 압착을 두껍게 또는 얇게 발라 높이를 맞추지 않는다(13-4).
몰탈: 일반미장용 · 조적용 · 타일떠붙임용 등 용도별 포대
13 몰탈 — 용도별 드라이몰탈 포대

2시멘트

  • 회색의 포틀랜드 시멘트와 백시멘트 두 가지가 있다.
  • 회색 시멘트는 현장에서 모래와 섞어 만드는 몰탈과 바탕 보수에 쓴다.
  • 백시멘트는 예전에 줄눈용으로 많이 썼다. 그러나 구멍이 많은 재료라 쉽게 더러워지고 곰팡이가 핀다. 요즘은 전용 줄눈제로 넘어가는 추세다.
회색 포틀랜드 시멘트 40kg
14 시멘트 — 회색 포틀랜드 시멘트

3압착시멘트와 폴리머 시멘트계 접착제

현장에서는 둘을 서로 다른 제품으로 부르므로 나눠서 쓴다. 둘 다 물에 개어 톱니흙손으로 긁어 바른다.

  1. 압착시멘트: 폴리머가 없거나 적게 든 시멘트계 접착제다. 흐름성이 좋아 바닥 자기질 타일을 붙일 때 쓴다. 벽 타일(도기질 포함)에는 권하지 않고, 포세린·난방 바닥에는 쓰지 않는다.
  2. 폴리머 시멘트계 접착제(드라이픽스류): 폴리머로 접착력과 변형 성능을 높인 시멘트계 접착제다. 벽 타일, 포세린, 난방 바닥처럼 압착시멘트로는 부족한 곳에 쓴다.
  3. 13-4의 "압착"은 톱니흙손으로 바르는 시멘트계 접착층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벽 점접착의 압착층은 폴리머 시멘트계 접착제로 한다.
국산: 왼쪽 일반 압착 쌍곰 타일시멘트, 오른쪽 폴리머계 쌍곰 드라이픽스 Ⅰ
15 국산 일반 압착 — 쌍곰 타일시멘트
18 국산 폴리머계 — 쌍곰 드라이픽스 Ⅰ
수입 압착: 왼쪽 마페이 케라세트 C1, 오른쪽 아덱스 X18 C2 · E · S1
16 수입 압착 — 마페이 케라세트(C1)
17 수입 압착 — 아덱스 X18(C2 · E · S1)

드라이픽스 종류 (쌍곰 기준)

제품 형태 쓰는 곳 쓰면 안 되는 곳 · 주의
드라이픽스 Ⅰ 분말을 물에 개는 1성분형 벽·바닥 압착 시공. 욕실·다용도실처럼 물 닿는 벽·바닥, 도막 방수면 위, 기존 타일 위 덧방. 바탕은 석고보드·CRC보드·콘크리트·미장면 떠붙임과 천장에는 쓰지 않는다. 합판·MDF·금속판·노출 우레탄 방수면에는 붙지 않는다
드라이픽스 Ⅰ 개량떠붙임용 분말형 떠붙임(타일 뒷면에 두껍게 얹어 붙이는 방식)이 필요할 때 상세 사양은 제품 기술자료 확인
드라이픽스 Ⅰ 난방용 분말형 난방이 들어가는 바닥 타일 상세 사양은 제품 기술자료 확인
드라이픽스 Ⅱ 분말 + 전용 액상을 섞는 2성분형. 굳은 뒤에도 탄성이 있다 대형 타일, 진동이 있는 곳, 물 닿는 벽·바닥 떠붙임에는 쓰지 않는다. 일반 시공은 물 없이 전용 액상으로만 갠다
  • 배합: 물(또는 액상)을 먼저 붓고 분말을 넣어 덩어리 없이 5분 이상 섞는다. 5분쯤 두었다가 한 번 더 섞어 쓴다. 섞은 뒤 1시간 안에 다 쓴다.
  • 오픈타임: 바른 뒤 Ⅰ은 약 20분, Ⅱ는 약 15분 안에 붙인다. 온도·바람에 따라 짧아지므로 중간에 타일을 한 장 붙였다 떼어 뒷면에 접착제가 70% 이상 묻는지 본다.
  • 바르는 법: 요철 흙손 7~15mm로 바른다. 접착제가 타일 두께의 절반 이상 올라오도록 눌러 붙인다. 접착 면적은 일반 압착 70% 이상, 개량압착(바탕과 타일 뒷면에 모두 바르는 방식) 90% 이상이다.
  • 개량압착 대상: 흡수율 1% 이하 타일(포세린·폴리싱), 300×600 이상 대형 타일, 물을 먹지 않는 바탕.
  • 양생: 5℃ 이상에서 보관하고 시공한다. 가벼운 통행은 3일 뒤, 완전히 굳는 것은 약 28일이다. 제조사는 모서리와 3m 간격에 신축줄눈을 두도록 한다.
  • 수치는 쌍곰 제품 기술자료 기준이다.

접착제 등급 기호 (KS L ISO 13007 · EN 12004)

포대에 적힌 등급 기호로 성능을 확인한다. 기호는 붙여서 쓴다. 예를 들어 "C2TE S1"은 개량형이면서 수직면에서 처지지 않고, 오픈타임이 길며, 탄성이 있는 제품이라는 뜻이다.

기호 의미
C1 / C2 시멘트계 일반형 / 개량형(접착 강도 높음)
T 수직면 처짐(미끄럼) 저항
E 오픈타임 연장
F 속경화
S1 / S2 변형 가능(탄성) / 고변형. 난방 바닥·대형 포세린에 유리하다. S 표시가 없으면 탄성이 없는 제품이다
  • 국산: 쌍곰이 대표적이다. 일반 압착은 쌍곰 타일시멘트(압착), 폴리머계는 드라이픽스(위 표)를 쓴다. 정확한 제품명과 등급은 포대에 적힌 표기로 확인한다.
  • 수입: 아덱스, 마페이, 씨카가 있다.

    • 아덱스 X18 — 포대 표기는 C2 · E · S1이다. 대형 포세린과 모자이크까지 붙일 수 있고 물에 강하다. 벽·바닥, 실내·외, 난방 바닥에 모두 쓸 수 있다. 포장은 15kg이다.
    • 마페이 Keraset(케라세트) — C1 등급의 일반 압착이다. 세라믹 타일용 시멘트계 접착제다.
    • 마페이 Keraflex(케라플렉스) — 마페이코리아는 이 제품을 C2 시멘트질 접착제로 분류한다. 대형 타일용이고 오픈타임은 30분이다. 줄눈은 벽 4~8시간, 바닥 24시간 뒤부터 넣을 수 있다. 색상은 회색·백색, 포장은 20kg이다. 그 밖에 마페이 Keraflex Maxi S1(S1 등급), Kerabond 등이 있다.
    • 씨카(Sika) — 타일 접착제 제품이 있지만 국내 수급이 불안정하다. 쓰기 전에 재고와 공급 일정을 확인한다.
  • 주의: 물 배합 비율을 지킨다. 난방이 들어가는 바닥에는 난방용(S1 이상) 제품을 쓴다. 대형 포세린을 일반 압착 하나로만 붙이지 않는다.

4세라픽스

  • 정의: 통에 든 페이스트형 타일 본드로, 아크릴 에멀젼에 무기 필러를 섞은 것이다. 물 없이 뚜껑을 열어 바로 쓴다.
  • 용도: 석고보드나 평평한 미장면 같은 내부 벽에 소형 타일(자료 기준 400×600 이하, 장당 4kg 이하)을 붙일 때, 그리고 덧방 시공에 쓴다.
  • 제한: 바닥에는 쓸 수 없다. 포세린과 대형 타일에도 쓰지 않는다.
  • 우리 기준: 욕실 벽의 도기질 타일(300×600 등)은 세라픽스로 붙인다(타일팀 기준, 8항 물량 참조).
쌍곰 세라픽스
19 쌍곰 세라픽스

5줄눈제

구분 특징 사용 위치 시공 난이도
일반 국산(시멘트계) 분말+물 혼합. 저렴, 작업 쉬움. 흡수·오염·곰팡이에 약함 일반 벽, 거실 바닥, 건식 공간 낮음
수입 시멘트계(마페이, 씨카 등) 폴리머 개량으로 흡수·변색이 적다. 색상 다양 벽·바닥 전반, 일반 욕실 낮음~보통
케라폭시(Mapei Kerapoxy) 2액형(주제+경화제) 에폭시 줄눈 겸 접착제. 내화학·내산성 우수, 오염·곰팡이에 강함. 색상 20여 종 욕실 바닥·샤워부스, 주방 벽·상판 주변, 면치기(도메) 모서리(13-5) 높음(배합·테이핑·빠른 닦기 필요)
레진 줄눈(폴리우레아 등) 1액형 튜브/카트리지 코팅형. 기존 줄눈 위 덧시공 또는 홈 파고 시공 입주 후 줄눈 보수, 셀프·리터치 낮음
  • 양생 시간은 비공식 시공업체 자료 기준으로 폴리우레아 약 24시간, 일반 에폭시 약 48시간, 케라폭시 약 96시간이다. 밟거나 사용해도 되는 시점은 제품 TDS로 확인한다.
  • 케라폭시는 한번 굳으면 떼어내기가 아주 어렵다. 그래서 조금씩 섞어 쓰고 바로바로 닦아낸다. 시공 전에 테이핑을 먼저 한다(13-5).
아덱스 FG 4 탄성 줄눈
20 아덱스 FG 4 탄성 줄눈(2kg)

6에폭시

현장에서 "에폭시"라고 부르는 접착제는 성격이 다른 두 가지가 있으므로 나눠서 쓴다. 둘 다 주제와 경화제를 섞어 굳히는 2액형이며, 섞는 비율이 틀리면 제대로 굳지 않아 떨어진다.

구분 타일용 에폭시 접착제 석재용 에폭시(에폭시 본드)
형태 페이스트형 된 반죽형
주 용도 그것만으로 타일을 붙이도록 만든 전용 접착제(떠붙임 · 압착 모두 가능). 물에 강해 젖는 곳이나 금속 · 목재 같은 이질 바탕에 쓴다 점 고정과 보수용: 대리석 · 화강석 접착, 깨진 석재 보수, 젠다이 · 상판 석재 고정, 점접착(13-4 2항)의 점 고정
작업 시간 섞은 뒤 쓸 수 있는 시간 약 20분, 초기 경화 여름 약 3시간 · 겨울 약 5시간(제품 기준) 섞은 뒤 쓸 수 있는 시간이 5~10분 정도로 짧고, 수십 분~수 시간이면 굳는다
주의 제조사가 정한 적용 범위(타일 크기 · 벽 높이)를 지킨다 넓은 면에 펴 바르는 용도가 아니다. 조금씩 섞어 쓴다. 투명 · 아이보리 계열은 햇빛에 누렇게 변하고 대리석에 얼룩이 질 수 있다
  • 13-4 점접착에서 압착과 함께 점으로 바르는 에폭시는 빨리 굳는 석재용(된 반죽형)이다.
  • 시공 뒤 24시간은 물에 닿지 않게 한다. 온도가 낮으면 늦게 굳으므로 겨울에는 양생 시간을 더 준다.
  • 에폭시 줄눈(케라폭시 등, 5항)은 줄눈제이며 이 접착제들과 다른 제품이다.
쌍곰 석재에폭시 — 주제 · 경화제
21 쌍곰 석재에폭시(석재용) — 주제 · 경화제

7기타

  • Sika 씨카플렉스 11FC (Sikaflex-11 FC): 공기 중 습기로 굳는 1액형 폴리우레탄 제품으로, 접착제와 실란트 두 가지로 쓴다. 규격은 KS F 4910 F-25HM이다. 콘크리트, 몰탈, 금속, 목재를 붙이거나 바닥·문턱 몰딩을 고정하고, 관통부를 실링할 때 쓴다. 손에 묻지 않을 만큼 마르는 데 1~2시간, 완전히 굳는 데 3~5일(23℃)이 걸린다. 색상은 회색·백색이다. 위에 도장할 수 있으나 미리 확인한다. 물에 잠기는 부위는 5일 이상 굳힌 뒤에 쓴다.
  • 타일 클리너
  • 산성 클리너: 시멘트 줄눈 찌꺼기와 백화를 지울 때 쓴다. 대리석 등 석재와 일부 유약면을 상하게 하므로 석재에는 쓰지 않는다. 쓰기 전에 면을 물로 적시고, 쓴 뒤에는 넉넉히 헹군다. 금속 부품이 부식되지 않게 조심한다.
  • 중성 클리너: 평소 청소와 석재에 쓴다. 시멘트 찌꺼기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 에폭시(케라폭시) 찌꺼기는 전용 리무버로 지워야 한다.
  • 평탄클립(레벨링 클립): 클립과 쐐기(또는 캡)를 끼워 타일끼리의 단차를 없앤다. 600각 한 장에 8개를 쓰고, 벽은 24시간, 바닥은 30시간 이상 양생한 뒤 떼어낸다(13-1, 13-4).
  • 코너비드·타일 마감재: 면치기(도메)를 생략하는 모서리에 붙인다.
  • 코너캡(PVC/알루미늄): 타일 바깥 모서리를 감싸 보호하고 마감한다
  • 알루미늄 몰딩(L형·사각 등): 타일 끝, 다른 재료와 만나는 경계(마루-타일), 젠다이 모서리에 쓴다
  • 높이는 타일 두께에 맞춰 고른다(예: 8·10·12mm).
  • 재질: PVC는 값이 싸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변한다. 알루미늄은 가볍고 무난하다. 물이 계속 닿는 욕실에는 녹이 슬지 않는 스테인리스(SUS) 를 권장한다.
  • 기타: 줄눈 간격을 맞추는 십자 스페이서, 타일 수평기, 타일 크기에 맞는 톱니 규격의 톱니흙손, 실리콘(뒤의 25 실리콘 참조).

8부자재 물량 산출 (타일팀 기준)

제조사 기술자료의 ㎡당 사용량으로 계산하면 실제 현장과 잘 맞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타일팀이 현장에서 써 온 양을 기준으로 물량을 잡는다. 기준 단위는 평균 크기 화장실 1칸이다.

자재 조건 물량
세라픽스 화장실 1칸, 벽 300×600 4통
에폭시 화장실 1칸, 올철거 4조
에폭시 화장실 1칸, 덧방 2조
드라이픽스 화장실 1칸 2포
드라이픽스 현관 1곳 2포 (타일 2박스에 약 1포)
레미탈(40kg) 화장실 1칸 8포
줄눈(아덱스 2kg) 화장실 1칸, 600각 1포
줄눈(아덱스 2kg) 화장실 1칸, 벽 300×600 · 바닥 300×300 1포 반
  • 에폭시 1조는 주제와 경화제 한 세트를 말한다.
  • 현관 드라이픽스는 타일 박스 수로도 맞춰 본다. 타일 2박스에 약 1포가 든다.

계산 예 — 욕실 2칸(올철거, 벽 300×600 · 바닥 300×300) + 현관 1곳

자재 계산 합계
세라픽스 4통 × 2칸 8통
에폭시 4조 × 2칸 8조
드라이픽스 2포 × 2칸 + 현관 2포 6포
레미탈(40kg) 8포 × 2칸 16포
줄눈(아덱스 2kg) 1포 반 × 2칸 3포

함께 준비할 것

  1. 통바닥 시공: S1 이상 접착제와 몰픽스(배면작업)를 준비한다(13-4 1항).
  2. 세라믹폼 젠다이: 타일팀이 세라믹폼으로 젠다이를 세울 때는 서비스니플(30mm · 100mm)과 테프론 테이프를 준비해 둔다. 젠다이가 튀어나오는 만큼 타일팀이 수전 연결부 길이를 맞춰 설치한다. 자세한 내용은 07 설비 07-8 5항을 참조한다.

참고 출처

  • 타일 종류·흡수율·소성온도: https://inblog.ai/gogangtile/%ED%83%80%EC%9D%BC%EC%9D%98-%EC%A2%85%EB%A5%98%EC%99%80-%ED%8A%B9%EC%A7%95
  • KS L 1001 분류 소개: http://www.3.co.kr/technote7/board.php?board=3help&command=body&no=682
  • KS L 1001 표준 정보: https://www.kssn.net/search/stddetail.do?itemNo=K001010130819
  • 포세린 흡수율·소성온도: https://www.sankun.com/blog/detail/277_타일_알아보기_포세린타일__폴리싱타일__모자이크타일__테라조타일_특징과_차이
  • 세라픽스·드라이픽스·압착시멘트: https://www.sankun.com/blog/detail/665_세라픽스_드라이픽스_압착시멘트란__차이는_
  • Mapei Keraflex: https://www.mapei.com/kr/ko/products-and-solutions/products/detail/keraflex
  • Mapei Kerapoxy: https://www.mapei.com/kr/ko/products-and-solutions/products/detail/kerapoxy
  • Mapei 반응성 접착제(Kerapoxy TA 2K 등): https://www.mapei.com/kr/ko/products-and-solutions/products/도자기-및-자연석-설치/접착제/반응성-접착제
  • 줄눈 재료 비교: https://glasswallet.com/calculate/grout-sealing-cost/material-comparison
  • Sikaflex-11 FC(한국 씨카 TDS): https://kor.sika.com/dms/getdocument.get/9ad08b91-b4ff-42de-a959-8873eff57991/sikaflex_-11_fc.pdf
Caution & Check13-8

주의사항

!꼭 지킬 것

  • 방수가 끝나기 전에는 착수하지 않는다. 담수 테스트는 필요시 진행하며, 진행한 현장은 통과를 확인한 뒤 착수한다.
  • 압착 양으로 타일 높이를 조절하지 않는다.
  • 평탄클립을 과하게 조이지 않는다.
  • 콘센트·스위치 박스 둘레와 세면대 앵커·액세서리 고정 자리 뒤는 접착제를 빈틈없이 채운다. 비어 있으면 나중에 타공하거나 피스를 조일 때 타일이 깨진다(21 욕실).
  • 타일 끝선·모서리가 깨졌으면 실리콘으로 덮지 않고 타일을 교체한다.
  • 욕실 물턱은 슬라브 깊이를 고려해 07 설비·04 철거 단계에서 미리 확보한다.
  • 바닥 물매(구배)를 잘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물매가 틀리면 물 고임·역류가 생기고, 타일을 모두 뜯어야 고칠 수 있다.
  • 적당한 물턱을 주기 위해서는 철거 후 설비 단계에서 슬라브 깊이를 고려해 레이저 레벨기로 바닥 타일 마감 높이를 미리 예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시공 후에는 반드시 보양한다. 특히 코너 부위에 코너각대를 붙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면도 보양한다(통행량이 많으면 플라베니아, 보통이면 롤보양지, 통행량이 거의 없는 면은 비닐보양 또는 텐텐지).

✓검수 체크리스트

  • 담수 테스트 통과 확인(필요시)
  • 수직수평 확인
  • 물구배(실제 물 테스트 또는 구슬 굴리기) 확인
  • 타일 부착 상태(타격음) 확인
  • 줄눈 탈락·오염 확인
  • 쪽타일 폭 10cm 이상 확인
  • 접착 면적(타일 1장 떼어 확인) · 박스·앵커 자리 뒤 채움 확인
  • 유가 상단이 타일 마감면보다 낮은지 확인
  • 벽타일 최상단 수평 · 걸침면 정리 확인(SMC 천장 걸침)
  • 바닥 바깥 모서리 면치기 없음(코너비드·마감재)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