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이 공정 목차 · 8개
공정 개요 & 인수인계 조건
공용부·세대 내부 보양, 가설 전기·조명, 현장 시건 및 자재 적치 계획을 준비하는 공정이다. 철거 등 본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이 공정이 끝나 있어야 현장과 공용부가 훼손 없이 보호되고 공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선행 조건 (착수 전 완료되어야 하는 상태)
02 주민동의 및 행위허가— 관리사무소 보양 기준 확인 완료- 차량 진입 기준, 자재·폐기물 반출 경로 확인 완료
- 엘리베이터 사용 규정 및 사용료 납부 완료
인계 상태 (다음 공정에 넘길 때)
- 공용부·세대 내부 보양 완료(엘리베이터, 계단, 복도, 세대 현관 및 내부 동선 포함)
- 가설 전기·조명 설치 완료 — 철거·목공 등 후속 공정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상태
- 관리사무소 화장실 이용 안내 완료 — 임시 화장실은 설치하지 않는다(아래 03-4 참고)
- 현장 도어락 공통 비밀번호 설정 및 자재 적치 공간 확보 완료
- 후속 공정:
04 철거
담당 및 진행 방식
- 보양: 외주 대행업체가 진행한다
- 가설 전기·조명: 가급적 현장 담당자가 진행하되 필요시 전기팀을 부른다. 철거 착수 전 짧은 시간 내 설치가 끝난다
- 위 두 항목은 별도로 소요기간을 관리하기보다, 담당 주체가 본 공사 착수 전까지 완료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양
1보양의 목적
기존 시설물의 긁힘·파손을 방지하는 동시에, 클라이언트와 입주민에게 업체 인상을 결정하는 작업이므로 꼼꼼하게 진행한다. 외주 진행을 권장한다.
2보양 자재
벽체·바닥 모두 플라베니아와 우벤테이프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두 자재 모두 가급적 흰색을 사용한다. 이 밖에 종이 롤보양지, 텐텐지(흰색), 코너 각대를 상황에 맞게 함께 사용한다.
3보양 범위
- 공용부: 엘리베이터, 계단, 복도 등 자재·폐기물 이동 동선 전체 (관리사무실 보양 규정 맞출것)
- 세대 내부: 재사용 예정 시설물(월패드, 온도조절기, 스위치류 등, 특히 부분 공사 시 재사용 시설물의 보양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4보양 관리
보양은 임시 조치이므로 공사 중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떨어진 부위는 즉시 재시공한다. 수직·수평이 맞고 자투리 없이 깔끔하게 마감된 상태를 기준으로 삼는다.
5보양 시공 기준
- 자재 두께: 플라베니아는 3mm 두께를 기본으로 한다. 택배 상자 같은 일반 골판지는 대차 바퀴에 찢어지므로 보양재로 쓰지 않는다.
- 바닥 이음: 바닥 보양은 겹치지 않고 맞대어 테이프로 잡는다. 겹친 단차에 대차 바퀴가 걸려 보양이 들뜬다.
- 엘리베이터 모서리: 엘리베이터는 문틀과 내부 모서리가 가장 먼저 상한다. 코너 각대를 빠뜨리지 않는다.
- 기존 게시물·마감면: 공용부 게시물·안내판이나 마감면에 테이프를 직접 붙이지 않는다. 떼어 낼 때 표면이 함께 벗겨진다.
- 화재감지기: 공사 분진은 감지기 오작동(건물 전체 경보)의 주원인이다. 철거·샌딩처럼 분진이 많은 작업 기간에는 세대에 남아 있는 감지기에 보호 커버를 씌우고, 해당 작업이 끝나면 벗긴다. 철거 때 떼어 낸 감지기는 결선 사진을 남기고 선에 표식을 한 뒤, 본체와 덮개를 모아 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04 철거04-4 1항을 참조한다.

텐텐지는 얇아서 단독으로는 보양 효과가 없다. 아래에 플라베니아를 먼저 깔아야 한다.

테이프가 삐뚤삐뚤하고 전체적으로 각이 잡혀 있지 않다. 어설퍼 보여 매일 엘리베이터를 쓰는 입주민의 불만으로 이어진다.

흰색 플라베니아에 흰색 테이프를 써서 다른 보양보다 화사하고 깔끔하다. 엘리베이터 보양은 이 사진을 기준으로 한다.








기존 스크린, 버튼 등이 가려지지 않도록 신경 써서 보양한다.

기존 스크린, 버튼 등이 가려지지 않도록 신경 써서 보양한다.

기존 스크린, 버튼 등이 가려지지 않도록 신경 써서 보양한다.







종이 롤보양지도 보양 방법의 하나다. 주로 마루 시공 후에 쓰며, 금방 헤지는 것이 단점이다.




가설 전기·조명
1가설 전기
철거·목공 등 전동 공구를 사용하는 공정에 지장이 없도록 콘센트 위치와 수량을 구비한다.
2가설 조명
공용부 이동 동선과 작업 공간에 충분한 조도를 확보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임시 화장실
별도의 임시 화장실은 설치하지 않는다. 임시 화장실은 관리 문제(청소, 냄새 등)가 자주 발생하므로, 관리사무소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작업자에게 안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현장 시건 및 자재 적치 계획
1현장 시건
현장 수가 많아 개별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 현장 도어락 비밀번호를 25800으로 통일해서 사용한다. 공사 기간 중 자재 도난·외부인 출입을 방지하기 위해 퇴근 시 도어락 작동 상태와 잠금 상태를 필히 확인한다.
참고공통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만큼 외부 유출에 유의해야 한다. 협력업체·작업자 등 관계자 외에는 알리지 않는다.
2자재 적치 계획
반입 자재는 세대 내에 적치해야 하며 공용부에는 자재 적치를 해서는 안된다.
가설 자재
| 자재 | 색상 | 용도 |
|---|---|---|
| 플라베니아 | 흰색 권장 | 벽체·바닥 보양 |
| 우벤테이프 | 흰색 권장 | 플라베니아 고정 |
| 종이 롤보양지 | — | 벽체·바닥 보양 |
| 텐텐지 | 흰색 | 벽체·바닥 보양 (필요시) |
| 코너 각대 | — | 모서리 보양 |
주의사항
!꼭 지킬 것
- 보양은 임시 조치이므로 공사 중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떨어지거나 훼손된 부위는 즉시 재시공한다.
- 보양시 자투리 자재로 덕지덕지 붙여 보양하지 않는다. 수직·수평을 맞추고 깔끔하게 마감해야 클라이언트·입주민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
- 보양지 색상을 통일하지 않으면(예: 흰색과 다른 색이 섞임) 더욱 어수선하고 지저분해 보이므로 동일 색상으로 통일한다.
- 재사용 예정 시설물(월패드, 온도조절기, 스위치류 등)은 보양 단계에서부터 분실·훼손되지 않도록 별도 표시하고 관리한다.
- 공용부에는 자재를 적치하지 않는다.
- 보양 테이프는 우벤테이프 사용을 권장한다. 끈끈이(접착 잔여물)가 남지 않아 기존 마감재의 훼손을 막아준다.
검수 체크리스트
✓확인 항목
- 공용부(엘리베이터·계단·복도) 보양 완료
- 세대 내부 이동 동선 보양 완료
- 재사용 시설물 보양 및 훼손 방지 조치 완료
- 보양 자재 색상 통일 확인(흰색 권장)
- 바닥 보양 맞대기 이음 · 엘리베이터 코너 각대 · 공용부 게시물 테이프 미부착 확인
- 분진 작업 중 세대 감지기 보호 커버 확인
- 가설 전기 설치 확인(현장 담당자, 필요시 전기팀)
- 가설 조명 설치 및 조도 확인(현장 담당자, 필요시 전기팀)
- 관리사무소 화장실 이용 안내 완료
- 현장 도어락 공통 비밀번호(25800) 설정 및 잠금 상태 확인
- 자재 적치 공간 확보(세대 내부 한정, 공용부 적치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