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se 03 — 마감

바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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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정 목차 · 6개

▸ 마루

참고

원본 239p 마루(p238, 1장)를 이관하고 일반 기준으로 보완했다.

Overview18-1

[마루] 공정 개요 & 인수인계 조건

강마루 등 바닥 마감재를 시공하는 공정이다. 마루는 마지막 공정 중 하나로, 바닥 상태에 따라 완성도가 결정된다.

선행 조건

  1. 06 확장 — 방통 양생 완료
  2. 16 도배 완료(마루보다 도배가 먼저)
  3. 폐기물 및 각종 짐을 시공 전까지 정리
  4. 욕실 방수·물끊기 완료(07 설비, 13 타일)
  5. 확장부 창호 설치 후 누수 확인 완료(08 창호). 창호에서 샌 물은 마루를 연쇄로 손상시킨다.
  6. 철거 후 발견된 누수·곰팡이 흔적의 원인 처리 완료(04 철거, 07 설비). 결로·배관 누수가 남아 있으면 바닥재를 바꿔도 같은 하자가 다시 생긴다.

인계 상태

  • 마루 시공 및 걸레받이 전 마감, 보양 철저
  • 후속 공정: 위생기구, 등기구·배선기구, 가구, 19 도어

착공 전 확정 사항

  1. 고객 선택 시 확인 항목: 바닥재는 가구가 들어가면 10년 넘게 바꾸기 어렵다는 점을 먼저 안내하고, 고객의 생활 조건을 확인해 종류를 정한다.
  2. 도면 표기와 고객 확정: 공간별 바닥재 구획(어디까지 타일, 어디부터 마루), 재료분리 위치·방식(재료분리대·프로파일·단차), 시공 방향(결 방향, 정사각 마루는 매지 시작점)을 도면에 표기하고 고객 확정을 받는다. 시공 방향 기본값은 18-2 3항(긴 방향)이다.
  3. 사양서 기입: 제품명·규격·두께·패턴, 걸레받이 높이·색, 실리콘 색을 적는다. 걸레받이가 가구 측판·현관과 만나는 곳은 잘린 단면이 드러나므로 끊는 위치를 미리 정한다.
  4. 물량과 로트: 실측 면적에 자재별 로스를 더해 물량을 잡고, 평면이 복잡하면 다시 실측한다. 한 현장은 같은 생산 로트로 받는다. 자재를 추가로 받아 로트가 달라지면 색 차이를 고객에게 먼저 알린다.
  5. 비용 고지: 바탕 보수(셀프레벨링) 비용은 철거 후 확정된다는 점, 바닥이 올라가면(셀프레벨링·두꺼운 장판·타일) 문 하부 재단 비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계약 때 알린다.
Standard18-2

[마루] 시공 기준

  1. 철거 후 바닥 샌딩을 하므로 전체 상태는 양호하나, 지나친 균열 부위·확장 부위의 시멘트 깨짐·들뜸·단차 부위가 있다. 이를 사전에 미장·셀프레벨링으로 보수하고 양생한다.
  2. 단차를 잡기 위해 박스 등을 받쳐 높이를 맞추는 방식은 하자 가능성이 크므로 금지하고, 반드시 셀프레벨링으로 맞춘다.
  3. 시공 방향은 가급적 공간의 긴 방향에 맞춘다(시각적 확장성).
  4. 욕실 방수와 물끊기를 확실히 해야 욕실 앞 강마루가 습기를 먹어 변색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욕실 방수층은 바닥을 따라 문턱 아래로 일자로 빼지 않고, 문턱 욕실 쪽 안쪽 면에서 꺾어 올려 그릇처럼 만든다. 일자로 빼면 물이 방수층 위를 타고 문턱 아래로 넘어온다.
  5. 시공 후 바닥 보양은 필수이며, 흠집이 갈 수 있는 장비 사용을 조심한다.
  6. 방통 바닥 위 마루는 우리 최소 기준인 06-5 양생 기준(여름철 최소 2일 / 겨울철 최소 4일)을 지킨 뒤 시공한다. 시공 전 함수율은 참고값이다. 협회 기술자료(CA-010) 권장값은 타설 후 28일(강도 약 90%), 바탕 함수율 9% 미만이다(06 확장 06-5 6항).
  7. 걸레받이는 바닥재 시공 후, 바닥 레벨 편차를 확인하고 단다. 편차를 무시하고 달면 걸레받이 하단이 들뜬다.
창가 쪽 시멘트 깨짐·균열, 마루 시공 전 미장·셀프레벨링으로 보수할 부위
X
사진 1 바닥 깨짐·균열 미보수
사진 1바닥 깨짐·균열 미보수

왼쪽 창가 쪽 시멘트 깨짐, 오른쪽 바닥 균열. 마루 시공 전 미장·셀프레벨링으로 보수할 부위

바닥 단차 보수: 박스 받침(✕) vs 셀프레벨링(◯)
도해 · 바닥 단차 보수: 박스 받침(✕) vs 셀프레벨링(◯)
마루 시공 방향: 짧은 방향(✕) vs 공간의 긴 방향(◯)
도해 · 마루 시공 방향: 짧은 방향(✕) vs 공간의 긴 방향(◯)
욕실 앞 마루 변색: 방수·물끊기 불량(✕) vs 확실(◯)
도해 · 욕실 앞 마루 변색: 방수·물끊기 불량(✕) vs 확실(◯)
방통 바닥 위 바닥재 투입: 우리 최소 양생 기준 + 함수율은 참고
도해 · 방통 바닥 위 바닥재 투입: 우리 최소 양생 기준 + 함수율은 참고

철거 후 바탕 처리

  1. 기존 본드·마루 하판 잔재는 샌딩으로 모두 걷어낸다. 잔재 위에 셀프레벨링을 치면 서로 다른 재료라 층째 들뜰 수 있다.
  2. 보수 방법은 바닥 상태로 정한다. 경미한 균열은 탄성 퍼티 후 샌딩, 전반적인 레벨 불량은 샌딩 → 청소 → 프라이머 → 셀프레벨링 순서로 한다. 깊은 단차는 일반 몰탈로 채운 뒤 위만 셀프레벨링한다. 프라이머 도포와 셀프레벨링 두께는 제품 시방을 따른다.
  3. 우레탄폼으로 꺼진 바닥을 메워 높이를 맞추지 않는다. 박스 받침(18-2 2항)과 같은 이유로 금지하고 셀프레벨링으로 맞춘다.
  4. 셀프레벨링은 물 비율을 제품 표기대로 지키고(눈대중 금지), 붓기 전에 바닥 구멍·틈을 막는다(몰탈이 빠져나가 양이 모자란다). 양생 중에는 바닥 난방을 돌리지 않는다(솟거나 갈라진다).
  5. 셀프레벨링 위 바닥재 투입 시점은 제품 시방의 시공 가능 시간을 따른다.
  6. 집 전체를 완전한 수평으로 잡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공간별 평활을 확보하고, 인접 공간·재료분리 부위의 단차가 자연스러운지로 판단한다.
  7. 철거 후 바닥 상태(균열·들뜸·곰팡이·누수 흔적)는 사진으로 남겨 고객과 공유한다.

마루 종류별 시공 순서

  1. 강마루(전면 접착)
    • 첫 줄 기준선을 정하고 길이를 엇갈리게 자른 시작 세트를 먼저 만든다. 문틀·기둥처럼 걸리는 부위는 본드를 바르기 전에 재단한다.
    • 본드는 한 번에 붙일 면적만 바른다.
    • 본드를 고르게 편다. 들뜸(밟으면 소리)의 원인은 본드 부족·불균일, 바탕 평활 불량, 제품 하판 박리이며, 앞의 둘은 시공 관리로 막는다.
    • 본드는 제품에 적힌 도포량을 지킨다. 적으면 들뜨고, 많으면 이음새로 올라와 마루 표면을 더럽힌다.
    • 시공 뒤 24~48시간은 바닥 난방을 돌리지 않는다. 그 뒤에도 온도를 한 번에 올리지 않고 하루에 조금씩 올린다. 급하게 데우면 본드가 제대로 굳지 않고 마루가 뒤틀린다.
    • 결 방향·암수 방향을 확인한다. 거꾸로 깔면 재시공 대상이다. 정사각 마루도 방향이 있다.
    • 벽이나 다른 바닥재나 재료를 만나는 곳에는 재료분리에 대한 계획을 미리 세워놓고 시공을 해야 한다.
  2. 강화마루(비접착 플로팅)
    • 언더레이 위에 판끼리만 맞물려 띄우는 방식이다. 사방 벽에서 띄우고(이격 값은 제품 시공지침서를 따른다), 걸레받이는 벽에만 고정한다. 판이 움직일 여유를 막으면 들뜸·울림이 생긴다.
    • 순서: 청소 → 언더레이 전면 깔기(이음 테이프) → 문 아래 재료분리대 → 한쪽 벽 기준 결합 → 전용(두꺼운) 걸레받이
    • 보행음·울림이 크고 심재가 물에 크게 부푼다. 거실·침실에 쓸 때는 이 한계를 고객에게 먼저 알린다.
  3. 원목마루(접착)
    • 계약 전에 이색·옹이·변색과 강마루보다 무른 점(찍힘)을 알리고 동의를 받는다.
    • 바탕 레벨·평활을 강마루보다 엄격히 보고, 실내 습도를 확인한다.
    • 반입 후 이색이 심한 판은 골라내고 배치를 계획한 뒤 접착 시공한다.
    • 원목마루는 단판 두께·전체 두께·심재 구조(다층 합판 / 3층 구조)·도장 방식을 사양서에 적는다. 심재 구조는 습도 변화에 따른 들뜸과 관련이 있어 확인 항목으로 둔다.
  4. 정사각(타일형)·대형 판재: 매지 줄이 바탕 굴곡을 그대로 따라가므로 일반 강마루보다 평활을 엄격히 본다. 문턱 폭·붙박이장과 줄이 걸리지 않는지 디자인 단계에서 검토한다.

마루 접착제: 마루 접착제는 친환경 황토본드를 사용한다. 유화제와 경화제로 구성되며 가격은 조금 비싸나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성 물질로부터 안전하다.

Caution & Check18-3

[마루] 주의사항

  • 박스 받침으로 단차를 맞추지 않는다.
  • 욕실 앞은 방수·물끊기를 재확인한다.
  • 마루 시공 후 보양은 필수다. 롤보양지로 전체를 보양한 뒤 이동 동선은 플라베니아(3mm 기본)와 우벤테이프를 사용한다. 자세한 보양 기준은 03 가설 03-2를 참조한다.

✓검수 체크리스트

  • 바닥 균열·단차 보수 및 양생 □ 평활도 □ 시공 방향 □ 이음 틈·소리 □ 욕실 앞 변색 여부 □ 보양
  • 걸으며 들뜸·울림 확인(가장자리·문 앞) □ 결·암수 방향 □ 매지 직선(정사각) □ 로트 색차 □ 강화마루 벽 이격 □ 문 개폐 간섭 □ 걸레받이 밀착·하단 들뜸 □ 본드 잔여

▸ 장판

참고

원본 239p에 장판 전담 페이지가 없어 일반 시공 기준으로 초안을 잡았다.

Overview18-4

[장판] 공정 개요 & 인수인계 조건

장판(시트·타일형)을 시공하는 공정이다. 마루와 달리 바탕면의 미세한 요철이 그대로 비치므로 바탕 요구 수준이 높다.

선행 조건

  1. 방통 양생 완료, 바닥 평활 확보(06 확장)
  2. 16 도배 완료
  3. 폐기물·먼지 제거
  4. 18-1 착공 전 확정 사항(고객 선택·도면 표기·물량·로트) 완료

인계 상태

  • 시공, 이음매·걸레받이 마감 완료, 보양
Standard18-5

[장판] 시공 기준

  1. 바탕면 요구 조건: 요철·돌기·균열이 없어야 한다.
  2. 방통 바닥 위 장판도 우리 최소 기준인 06-5 양생 기준(여름철 최소 2일 / 겨울철 최소 4일)을 지킨 뒤 시공한다. 함수율은 참고값이다. 협회 권장값 9% 미만은 마루 기준이므로 장판은 제품 시공지침서 값을 참고한다.
  3. 이음매는 최소화하고 위치를 사전에 계획한다.
  4. 걸레받이는 마감 라인을 정리한다.
  5. 접착제는 지정 도포량을 지킨다.
  6. 장판·데코타일은 바탕 요철이 그대로 비쳐 마루보다 샌딩을 잘 해야 한다. 자재가 싸다고 시공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되며, 밑바탕을 다듬는 작업을 견적 작성 때 반드시 반영한다.
  7. 겨울에는 시공 전 실내 온도를 올리고 장판을 펼쳐 둔다. 차가운 장판은 접을 때 갈라진다.
  8. 이음은 벌리지 않고 맞댄다. 걸레받이 앞에서 재단한 틈은 2mm 이하로 한다(틈이 크면 실리콘이 두꺼워져 지저분해진다). 벽으로 감아올릴 때는 벽에 바짝 세우지 않고 약간 기울여 시간이 지나도 넘어오지 않게 한다.
장판 바탕면 요철 비침: 요철 위 시공(✕) vs 평활 확보 후 시공(◯)
도해 · 장판 바탕면 요철 비침: 요철 위 시공(✕) vs 평활 확보 후 시공(◯)

데코타일

  1. 덧시공은 하부가 단단히 고정된 마루 위에서만 한다. 썩거나 부푼 바닥과 장판 위에는 철거 후 시공한다.
  2. 전용 접착제를 쓰고, 현관 등 다른 바닥재와 만나는 곳은 마감재로 정리한다.
  3. 바닥 난방으로 틈이 벌어지거나 휠 수 있으므로 거실·침실에 쓸 때는 고객에게 먼저 알린다.
Caution & Check18-6

[장판] 주의사항

  • 바탕 요철이 비치므로 퍼티·샌딩으로 평활을 확보한다.
  • 시공 후 중량물 이동 시 보양한다.
  • 장판은 찍힘·눌림을 부분 보수할 방법이 사실상 없다. 후속 공정(위생기·가구·도어) 동안 보양을 마루보다 강화한다.
  • 인계 때 가구 눌림 자국은 복원되지 않으므로 다리가 넓은 가구나 패드를 쓰도록 안내한다.

✓검수 체크리스트

  • 이음매 □ 기포·들뜸 □ 걸레받이 마감 □ 오염
  • 바탕 요철 비침 □ 걸레받이 앞 틈 2mm 이하 □ 찍힘·눌림 □ 문 하부 간섭(두꺼운 장판)